내가 알고 있는 암 나는 암에 대해서 무지한 편이며, 전문가는 아니다. 즉 상당 부분이 비과학적이고 객관적이 아니고,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kj3021 친구들이 아래 내용중 각자가 긍정되는 부분만 취사선택하여 이해하면 되겠지. 한평생 의학 분야 전문연구를 하는 의학박사가 설명하면 그 내용은 확실할 것이다. 내 자신은 간암 의증 진단을 서울삼성의료원에서 1997년도 진단결과를 받고 나 자신의 죽음을 몇개월 눈앞에 둔 심각한 시간있었다. 그래서 암에 대하여 말도 많이 듣고 건강관련 책도 보았다. 암은 신체의 특정부위에 세포가 정상분열이 아닌 비정상 세포 분열을 하는 나쁜 세포덩어리를 말한다. 비정상세포는 유전자 구조와 DNA code 가 원래 몸속의 세포 속의 유전자와 구조와 생체 특성이 조금 차이가 있는 잘 못 변형된 몸 세포이다. 우리몸의 정상 세포는 약 반년 내지 3년 이면 각부분 세포의 수명이 다하고 새로 분열된 새 세포가 몸을 이룬다. 즉 생명체는 세포가 죽고 새로 생기는 끊임없는 연속 사이클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죽고 새로 분열되는 과정이 약 50~100번 이루어 지면 늙은 세포로 변형되면서 신체부위 모든 세포가 매우 병약하게 되어 죽게 되어 있는 DNA 속의 정해진 유전자 속에 정해진 인간의 운명이요, 신이 정해 둔 DNA 코드 이다. 정상 세포는 신체의 조직이 일정한 크기까지 분열하여 정상 조직 기능을 수행하도록 세포분열의 속도가 중지한다. 그런데 비정상 암세포는 끝도 없이 본래의 중단기능에 따르지 않고 디게 빠른 속도로 계속적으로 분열하여 미친듯이 커 간다. 일반적으로 암 덩어리는 3개월에 2배 사이즈로 계속 커 간다. 우리들 건강한 인간들 몸에도 실제로는 정상 세포 정상 분열하는 가운데, 비정상 분열을 하는 미친 세포가 즉 암 특성을 가진 세포 하루에도 백여 개씩 아주 아주 작은 암 세포가 온 몸의 각 부위에 창자 위장, 얼굴, 팔다리, 핏줄 모든 신체부위에 생기고 사멸한다. 그러나 우리몸의 자동 제어 기능을 가진 T-임파구가 나쁜 비정상 세포가 생기는 즉시 즉시 알아내어 그 암세포를 찾아가 그 크기가 작아 우리들 눈에 포이지 않는 작은 세포는 공격하여 잡아 죽이고 정상 세포는 남겨 두어 정상 신체 상태를 유지한다. 즉 누구나 몸 구석구석에 암세포가 눈에 보이지 않게 끊임없이 일생동안 매일 수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외부 세균, 외부 침입자에 대하여 공격하도록 기능 있는 우리 몸 내부의 조절기능인 임파구가 자동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 몸속의 임파구의 본래 기능이 부족하게 되면 암세포가 오히려 임파구의 공격을 이겨 커지게 되면서 암 덩어리로 몸에서 발전하게 된다. 이렇게 암 덩이가 우리 몸에 발견되려면 약 5mm 내지 1cm 크기가 되어야 사진에 보이게 된다. 암 부위 검사 사진은 (1)초음파, (2)CT, (3) MRI 등이 있다. 암이 발견되기 전에 수년 전 부터 잘못된 생활이 되어 암세포가 살기 좋게 몸의 자연 치유기능이 수년간 저하되어 온 것이다. 암 발전 단계는 4단계 로 4기 로 나눈다. 말기 암환자는 이미 암세포의 활동이 너무 활발하고 옆의 장기 조직으로 암세포가 여기저기로 전이되어 있다. 또한 몸속의 임파구의 기능이 너무 약하여 공격기능이 약하고, 암 덩이가 보통 주먹 크기 5 ~8 cm 사이즈로 커진 상태이다. 암의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이다. 1) 집안의 식구들 (가계)의 유전자적인 암에 대한 취약성 특성 2) 나쁜 음식물, 발암성 물질, 발병 바이러스의 몸 내부 침입에 따른 2차적인 원인 3) 각자 인생 생활속에 쌓이는 스트레스 4) 신체 각부위 정기적인 필요 운동 부족 생활 현대인은 사회생활 가운데 누구나, 돈, 명예, 자기의 바라는 것 즉 가치관에 따른 성취 욕구 등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 인간들은 말 만으로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모두 주장한다. 누구나 자기는 욕심을 많이 버렸다고 착각하고 있다. 암이 걸리면 먼저 생업인 직장을 포기하고 사직을 해라. 암 치료해서 직장다니면서 수입이 있어야 살지 하면서 자기 수입을 위하여 직업일 하려다 오히려 기가 소모되어 치유능력이 약해지고 결국 빨리 죽게 된다. 암이 있어야 인간 사회가 어느 정도 질서가 잡힌다. 자신이 너무 강하게 밀어 부치고 추진하여 나가면 스스로가 암 걸려 고생하게 하는 것이 자연법칙이다. 내가 생각하는 중병 치료법은 처자식까지도 확실히 버려야 한다. 가족이 자기 옆에 있으면 책임감 때문에 마음을 진정 비우지 못한다. 또한 자기 소유 재산이 전혀 없어야 한다.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아무 에게도 연락말고 혼자 조용히 인간 사회를 미련없이 멀리 멀리 떠나가라. 인간들을 만나 이야기 하면 인간사회생활로 머리가 복잡하게되고 머리가 산란하면 신체기능도 산란하여 기가 빠지고, 신체가 어지럽게 되어 암 낫지를 않는다. 그야 말로아무 것도 머리에 생각이 없는 자연속에서 대화가 전혀 없는 무아지경이어야 한다. 머리가 맑아 지면 신체가 맑아 진다. 정신과 몸은 일체로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업무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로 신경을 쓰면, 위장에 위산이 과대분비되고 위경련이 발생되면서 소화가 안 되고 위장 연동이 중지하면서 쓰리게 된다. 머리가 맑아 지려면 친구도 가족도 인간들을 만나 면 안된다. 인간들과 이야기 나누면 머리가 맑아 지지 않는다. 외로움을 이겨 내지 못하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들을 만나려면 병은 고치지 못한다. 고기를 가능한 매우 적게 먹고, 채식으로 식성을 바꾸어라. 혼자서 멀리 떨어진 왼딴 곳에 가서 수도승 처럼 혼자 힘으로 처연하게 살아라. 이러한 자연속의 조용한 삶으로 몸 생체의 임파구 기능이 다시금 활발하게 되면서 치유가 가능할 수도 있다. 자연치유 능력을 키워 치료한 예가 많이 있다. 몸의 자연적인 치유 기능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이다. 몸속에 있는 임파구의 치유기능은 스트레스, 과로, 피로, 노화 등의 원인에 의하여 그 힘이 약화된 것이다. 암에 뭐가 좋다는 등 식품이나 유사 약품이 수천 수만 가지 이다. 뭘 먹어서 암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남이 효과봤다고 말하는 좋은 식품/약품 수백 수천가지 먹어면 그 중 하나는 효과 보지 않겠나 어리석게 기대한다. 그런 벼라별 식품 먹다 우연히 낫는 소수환자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치료 효과 못 보고 죽어 간 것이다. 대부분 암환자가 죽어 갔지만 이런 죽은 실패이야기는 없어지고, 묻히고, 극히 낮은 확률로 우연히 치유된 경우만 일반적인 것 처럼 모든 암에 적중 효과인양 과대하여 이야기한다. 죽고 난 암환자 집에서는 좋다 소문난 여러 가지 식품 또는 약품이 대부분 큰 박스로 여러 박스 씩이나 남아 있다. 그런거 삶은 물 음료수 처럼 냉장고에 두고 매일 복용했는데, 치료 안 되고 왜 죽음으로 치료가 실패했을까요?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병원에서 결국 담당 의사가 치료를 포기 한 상태에서 죽어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