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감암 - 무식한 소견 글쓴이: 서악 날짜: 2007.04.14. 07:33:45 조회: 18 글쓴이IP: 203.249.97.158 간암은 간에 침투한 병원균에 의하여 간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과 술, 피로, 스트레스, 약물 등 외적인 요소로 암으로 변하는 것 2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물론 선천적으로 유전적으로 혈통적으로 DNA 코드에 간암이 쉽게 생길 유전인자를 타고 태어 난 사람들도 있다. 우리 몸이 1000 냥이라면 간이 900 냥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간의 기능은 소화, 신진대사와 나쁜 물질 해독하는 작용을 하는 몸 속의 중요한 화학공장이다. 만약 선천적으로 간 부위가 취약한 집안 내력의 자손이라면 치료는 정말 쉽지가 않다. 엄마, 아빠, 조부, 조모, 외조모, 외조부, 삼촌, 외삼촌, 이모, 고모, 사촌등 피가 섞인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어떤 형태의 건강 특징 인줄 알수 있다. 치료가 가능한 간암 부류는 술, 피로, 스트레쓰 등으로 간암이 발생한 경우 인생 사는 방법을 바꾸면 치료가 가능하기도 한다. 뱃속의 오장 육부는 인간의 머리속 생각과 직결되어 잇다. 스트레스 받으면 오장 육부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스트레쓰가 오래 계속 지속되면 오장 육부가 병들게 된다. 간에는 등산이 좋다. 산에 가면 속세의 가치 돈, 집, 명예 등이 작게 보이고 자연의 아름다움, 나뭇잎 속의 섭리, 산새, 나비, 벌레들의 자연 현상을 보고 철이 들게 된다. 간암이 오면 가게를 하든, 월급쟁이 직장을 다니든, 사업을 하든 간에 딱 접고 다 치워 버려라. 포기하지 않으면 본인 목숨이 죽게 된다. 직장 지금 때려 치우면, 당장 가족 생활비는 어떻게 하고 자녀들 학교 등록금은 누가 대 줄 것인가 걱정이 된다. 주변을 생각하는 이 답을 구하다가 보면 일을 해야 되고 생활비, 명예 등을 구하려고 일을 계속하면 틀림 없이 그사람은 곧 죽게 된다. 마눌도 자식도 집도 사업도, 직장도 다 포기 해라. 병이 심하면 가족도 포기하고 산으로 입산 가라고 하고 싶다. 큰 병원에서도 숱한 환자들이 매일 매일 간암 치료 중에 죽어 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큰병원 명의 의사가 치료해도 간암으로 죽은 환자는 수도 없이 많다. 병원에서 진단은 철저히 해야 하되 치료는 자연 치료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굼벵이, 뽕잎, 뽕 뿌리, 상황버섯, 알로에, 심해상어 간유, 다슬기, 조개, 오가피, 동충하초 .... 간에 좋다는 민간 치료 약이 수백가지도 넘는다. 우짜다가 간암이 낫을 사람이 이런 것 먹고 낫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이런것 먹어 봤자 아무 효과 없다. 무식한 선전 또는 편견에 넘어 가지마라. (간암방법) - 심신 휴식을 디게 많이 취하라. - 낮잠 밤잠 모두 좋다. 매일 잠을 많이 자라. - 나는 농땡이다 크게 선언하고 무조건 쉬어라. - 식사 량을 8할 정도만 먹는 20% 적게 먹는 소식을 하라. - 가능한 채식으로 하라. 육식도 소량 섭취하야 한다. - 단백질 섭취는 생선이 좋다. 굽지 말고 쪄서 먹으라. - 기름에 튀긴 fried 음식은 간에 해롭다. - 사람 만나는 것도 스트레스다. 팍 줄여 외롭게 살아라. - 업무상, 개인적인, 친인척 약속 다 취소하고, 혼자 있어라. - 간이 병든 사람은 인간의 도리를 다 하기를 포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