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3021 동기생 활동- 알아 둡시다. 글쓴이: 서악 날짜: 2005.06.10. 11:01:40 조회: 20 USA 1. Chicago 박성기 자동차 용 car audio 대형매장 사장, 시민권 소지 2. Houston 옥스 시추선 장비 수출업, 시민권 소지 3. LA 최정수 큰 안경점 사장, 시민권 소지 4. 아틀란타 박병태 Kids 옷 가게, 시민권 소지 5. LA 이경우 고급 주류 전문 도소매 판매장, 시민권 소지 6. Dallas 정민식, 주유소 사장, 시민권 소지. 7. Washington DC 최우진, 관공서, 영주권 소지 8. Washington DC 김인혁, 영주권 노력중 Canada 1. Vancouver 장문환 POSCO 카나다 지사장, 한국여권 소지 Australia (호주) 1. Sydney 정경영, 빌딩 관리업 사장, 시민권 소지 New Zealand 1. Auckland 오대필, 사업, 영주권 소지 Indonesia 1. Jakarta 하연수, 신발 재료 공장 및 수출입 사장, 시민권 2. 이상균, 선박해운업, 시민권 Permanent Residentship (영주권) = 그 나라 여권 소지 가능. Citizenship (시민권) = 시민권 발행 국가 여권만 소지해야 함. =========== (아래는 퍼온 글) ========= 영주권자(Permanent Resident) : 외국인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권리를 영주권(Green Card)이라고 하고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영주권자 라고 한다. 흔히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영주권자의 국적문제이다. 영주권자는 국적에 변함이 없다. 즉,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영주권자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시민권자(Citizen) : 영주권을 취득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시민권(Citizenship)을 신청할 수 있다. 시민권을 신청하려면 5년동안 미국내에서 체류하면서 영주권을 유지해야 한다. 단, 시민권자와 결혼을 해서 영주권자가 된 사람은 3년동안 영주권을 유지하면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시민권을 가지면 미국국민으로서 모든 권리와 의무를 수행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