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단.. 박한근 동기.. 부산지하절3호선개통일 (2005년11월28일) 철탑산업훈장 받다.. 각 분야에서 우리동기들 ..별삧을 발하네.. 박한근연락처,,051)640-7112 ============================= 벌~~써 승진 했을 친구지만. 글쓴이: 와이리 날짜: 2005.12.14. 17:36:29 조회: 51 글쓴이IP: 218.145.125.39 승진을 할려고 했으면 벌~~써 몇 년 전에 승진 했을 친구라네. 처장 생활을 십 수년 가까이 하고 있는 동안 理事로 승진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수 차례 거절/사양하며 그 직위 머물러 있다네. 때가 되어 스스로 필요한 때에 승진하기를 원하고 있고, 그 때가 되면 상하/수평(?)의 동료들로 부터 축하 받으며 승진할 걸세. 일 복이 많은 친구이기도 하고, 현재도 이사장부터 심지어 노조원들로 부터도 신임을 받고 존경을 받는 친구이니까...... ----------------------------- 우리 모두의 기쁨이다!!(방금 전 통화 하고서..) 글쓴이: 황만원 날짜: 2005.12.14. 17:38:30 조회: 43 글쓴이IP: 211.214.242.2 부산 교통공단 박한근( 경영지원처장) 친구 개인의 영광이자 부산 동기생의 자랑이고 나아가 3021 모든 친구의 기쁨이다. 정말 자랑스러운 낭보다. 부산 동기는 물론이고 전국, 전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동기생들에게 기쁨을 주는 2005년도 대미를 장식할 경사라고 생각된다. 방금 전 박한근 친구와 반가운 통화를 했다. 신년 1/1부터 현 건교부 산하의 부산교통공단이 문을 닫고 부산시 산하의 교통공사로 정식 출범하게 되며 1/2일자 부산시장과 재부 기관장등 요인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겸 창설행사가 있을 예정이란다. 이로 인해 모든 행정및 행사절차를 진두지휘할 부처의 책임자가 우리 친구이다 보니 몹씨도 바쁘단다. 격려를 보낸다. 신년도 들어서 재부 동기생들과의 자축연도 열었으면 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흔쾌히 수락(?)하는 답변도 들었다. 자축연이던 축하연이던 만남의 장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영광을 신년도의 정기로 삼아 3021모든 친구들에게 무한한 발전과 희망이 함께하길 기원해 본다. 모든 친구들 안녕!!! ================================== re: 훈장 수여를 축하한다. 글쓴이: 서악 날짜: 2005.12.14. 17:03:43 조회: 54 글쓴이IP: 203.249.97.198 박한근의 훈장 받음를 축하한다. 훈장 받으면 교통공단에서 한 등급 곧 승진 할수 있는 것 아인가? 부산 지하철 3호선 나도 부산가서 타 보니, 잘 설계하여 내부 차량 간 사이 문 없애서 통행과 범죄예방에 좋고, 역마다 플랫폼에 자살방지용 안전 창 장치 등 이 좋던데 설계가 우수하였다. 상 줄만 하더라. ================================== 친구들 정말 고맙씀다 글쓴이: 박한근 날짜: 2005.12.15. 09:53:41 조회: 100 글쓴이IP: 211.114.200.129 고맙습니다. 어쩌다보니 수상을 했는데 이것이 부산총무에에 알려져 게시판에 올라서 여러 친구들의 축하메세지가 계속 올라오니 소인 몸둘바를 모르겠네. 그래서 헐수없이 생전 처음으로 나도 게시판에 글 한번 올려보는 기회를 잡게되었다. 정말 친구들을 위해서 한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게되니 부담스럽기도하지만 역시 이것이 친구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인사의 글을 올리기로 마음먹었다. 사실은 이게시판을 보지도 못하고 있다가 조금전에 와이리로 부터 휴대폰 메시지를 받았는데 내용인즉, "게시판에 축하메세지가 넘친다. 한마디 올리시게나" 라는 멘트와 함께 사이트 주소도 친절하게 알려줘서 들어와 봤더니 부지런한 친구들 정말 많네. 앞으로는 게시판에 자주들어와 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잊혀져 가는 엣날 생각이 상당히 살아나는 느낌을 받아서... 암튼 3021친구들, 금년도 이제 얼마 남지않았는데 년초에 뜻한바가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면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올립니다. ================================== 글쓴이: ox 날짜: 2005.12.16. 06:37:10 조회: 26 글쓴이IP: 202.30.224.55 Congraturation one oz. When we can see you again. =================================== 사필귀정이요, 고진감래라! 글쓴이: 공산 날짜: 2005.12.15. 16:39:53 조회: 32 글쓴이IP: 203.244.150.205 박처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필귀정이요, 고진감래라. 암튼 경사로세.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억수로 많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