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서울 입성 환영 글쓴이: 서악 날짜: 2007.05.21. 09:49:15 조회: 12 글쓴이IP: 203.249.97.188 김영록 (경주의 김용수) 서울 서초구 hp.010-3035-3890 ================ 경주에서 부동산 중개업 사장했던 김용수가 서울로 이사 왔다. 2006년 용인으로 이사 왔다가 다시 올해초 2007년 1월에 서초구로 이사 왔다. 그런데 김영록으로 개명을 했다. 개명된 김용록으로 불러 주소 수년전 허리 디스크가 좀 있어, 일은 고만하고 잠시 쉬는 mode 로 서울 서초구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복잡하지 않고 조용히 사는 게 최고 바램이라고 한다. 따님이 상명여대 다니는 학생인에, 부부는 따님과 같이 세식구 오손도손 살고 있다. 김영록의 아들은 2006년도에 미국 보스톤에 유학가서 공부하고 있다. 눈섭이 시커먼 미남 김영록 동기생의 서울 입성을 한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