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02-15 15:26
왕복 항공권 가격
 글쓴이 : 西岳
조회 : 809  

왕복 항공권 (저가항공, 기내식사 無)가격
---
김포-제주 : 왕복 5만원
( 63일전 구매 조건)
오키나와 : 왕복 12만원
토쿄 (하네다) : 왕복 14만원
오오사카 (간사이) : 왕복 14만원
대련 or 청도 : 왕복 15만원
후쿠오카 ; 왕복 18만원
샹하이 : 왕복 20만윈
타이페이 : 왕복 22만원
홍콩 : 왕복 23만원
하노이 다낭 호치민 : 왕복 36만원
방콕 치앙마이 : 왕복 45만원
싱가폴 쿠알라룸푸르 푸켓 : 왕복 55-60만원

와이리 18-02-15 18:40
답변  
헐키는 헐네........... 벤또 싸서 가면 되겠다.
윤능모 18-02-15 18:57
답변 삭제  
우와 !
뱅가값 진짜 헐내  ~
기내식이야 안주머 2,000원짜리 깅밥하고
삼다수 물한병이머 부족함이앖다

나도 해외한번 가봐야ㅇ되겠네
西岳 18-02-15 19:06
답변  
능모가 우쩨 답을 알았노?
해본것 같은데..

低價 항공기 타 보면
김밥을 두어줄 은박지에 말아,
사들고 와서 뱅기 간에서 꺼내 먹는
항공 손님들 디기 많다

저가 항공이라도
기내 서비스로 생수 물컵은 그래도
공짜로 갖다 주는 경우가 더러 많다.

편도 1시간~ 1시간반 쯤 날라가는
대련 청도 후쿠오카 까지는 참았다가
내려서 공항에서 현지식 사먹아도 되나

약 2시간쯤 날라 가는
타이페이, 홍콩(마카오) 샹하이 거리 부터는
기내에서 먹을 내 김밥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약5시간 ~ 6시간 날라 가는
방콕 치앙마이 하노이 와

또는 7시간 쯤 날라가는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싱가폴 푸켓 마닐라
갈때는
꼭 반드시 능모 시키는 대로
김밥 두어줄 각자 벤또
필수적으로 들고 와야 한다

물론 저가뱅기 LCC (low cost carrier)
 對比 약20~30만원 더주고
기내식 나오는 高價 뱅기 타면
더 고상하게 여행할수 있고.

요즈음 6~7 시간 비행시간 소요의
뱅기 추세는
LCC 저가 뱅기 편수가
전체 항공편의 약 70%로
대부분이다

KAL 도 LCC 子會社 진에어
Asiana 도 LCC 子會社 에어부산 등
저가항공기 운항에 더 많이
뱅기 운행 영업활동 치중하고 있다.

한국의 6대 LCC 항공사
1) 제주항공
2) 진에어 jin air 항공 (kal 자회사)
3) 에어부산 (Asiana 자회사)
4) 이스타나 항공
5) 티웨이항공
6) 에어 서울 (kal 자회사 2번쩨)

항공기 사고는 고가 비행기가
LCC 저가 (低費用) 항공사 보다
사고가 훨씬더 많았다.

LCC 항공이 더 안전하다.

자동차 타고 가다 자동차 사고로
사람이 죽는 확률이 탑승시간 대비
비행기 타고가다 죽는 확률 대비
100 배 이상 더 높다.

비행기가 자동차 보다
확률적으로 수백배 더 안전하다

비행기에 대비하면 정말
자동차는 수백배 더 위험하므로
사람이 타지 말아야 하는 교통수단이다.
윤능모 18-02-15 19:42
답변  
나는 태어나서 비행기를 5번탔어요
제주도 2번, 사우디 아라비아 2번, 그라고 일본 1번
맞네3021  발리여행때 1번더있네

그중에 내돈주고 뱅기표 구한것은 제주도1번 뿐이네
사연이 제법있겠지 일본갈때는  회장님이 3,000 딸라#주더라만
갔다와서 고데로 돌려드렸지
나는 노동조합뮈원장의 자격으로 갔기 때문이지

하여튼 그런식으로 지금까지 살아왔고
지금도 행복하게 나누며 살아가고있네
.
비행기 이야기하다보니  옛일들이 생각나네  !
     
와이리 18-02-16 12:49
답변  
와이리는
비행기를 5번 + 550번은 더 탔으니
옛일들이 너무 많아 잘 생각 나지도 않는다. 

비행기에서 꼬신 여자만 각중에 생각나네..... ㅎ
내릴 때가 다 되어 갈 때쯤에
갑자기 볼펜있냐고 묻기에 빌려 줬더니
아시아나 비행기 잡지 찢어서 전화번호 적어주고 내리던....여인~
17년전의 어느날 일이지만...
海印 18-02-16 13:24
답변  
가만히 생각하고 새겨보면~~~

그 잠지가 그 잠지일 뿐이고, 그 자지가 그 자지일 뿐인데~~~막말로 일 천명을 넘어서면 일일이 기억되지 않는 것이 여반사일진대~~~혹 잘 알지도 못하면서~~~한때 색골(?)이라 할까봐서리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 3021이 한둘이 아닐텐데?~~~ㅋ~~~

젊은 시절에 연애한 사실을 어떻게 일일이 다 기억할꼬? 정신병자가 아니면 말씀이다~~~ㅋㅎㅎ~~~

그저 노련한 3021은 조용하게 실실 싱긋 웃으면서리~~~ 혹여 망신스러울까?~~~하긴 이 나이에 망신이 어디에 있을까? 조신하고 있을 뿐일진대~~~크하하~~~

海印導師.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