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23 09:19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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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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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들이 중히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라는 게 있다.
그 내용 중에서 특히나 중요한 것은
"나는 치료하는 중에는 물론이고 치료하지 않을 때조차도 사람들의 삶에 관해 내가 보거나 들은 것은 무엇이든 결코 발설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서, 나는 그러한 것들을 성스러운 비밀이라고 여겨 누설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문귀이다.
의사는
아무리 친한 친구일지라도 제3자인 환자의 비밀을 절대로 누설해서는 안된다는 거다.
점쟁이나 역술인 무당에게도 이와 비슷한 게 있을 걸로 생각되는데 (없으면 말고)
지난 7월16일 沼岩 장남의 혼례식 행사장에서
海印이가 서울 친구들 10명이 둘러 앉은 테이블에서 와이리의 비밀을 누설했다.
즉, 천기를 누설했다는 말이다.
와이리가 먹고 사는 게 와이리 마누라 덕이라는..... 엄청난 비밀을 누설했다.
누구 사주는 어떻고, 누구 손주 이름은 어떻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제3자들에게 이렇게 함부로 누설하면 안된다. 복 나간다!
이렇게 입이 가볍고 싸서야 어디 손님들이 찾아 오겠나...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같은 게 없으면
'함구(緘口)크라테스의 선서'라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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