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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3 13:25
문재인의 사주...........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441  

위 유투브 동영상 잘 보았다라고라~~~ㅋㅋㅎㅎㅎ~~~

문제는 위 류동학이 거론하는 문재인의 사주가 맞다면 결코 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는 사주팔자의 근본적인 이치(?)도 파악치 못하고, 실종된 행핀무인지경 작자의 한바탕 잡설이라고라~~~

오로지 돈벌이의 수단으로 책자를 써 낸 그 진정성은 그의 관상으로 충분하게 직관 수 있을 뿐일지라~~~

결론 : 설령 헷까닥 슬라이딩 하는듯 하지만, 그 사주는 결코 문재인의 사주가 아니다. 만약에 맞다면 필시 시간을 김정숙이 류동학에게 작전장(?) 틀리게 말했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그 충분한 근거는 갑오생 김정숙(다른 유투브 다른 작자)의 거론하는 사주와 문재인의 위 사주는 막말로 함께 水葬되는 운명일진대~~~焉敢生心 비록 아직 결말을 나지 않았지만서도~~~저 사주라면, 이미 지난 병신년 후반기에 교통사고로 非命橫死했을 팔자이거니~~~사실은 당시 통령자리를 유지했으니까, 말도 안되는 즉, 기본도 잘 모르는 작자의 헛소리성 잡설이라는 이치일 뿐이다.

명리학문의 천기를 누설하자면, 소위 특정개인의 사주는 틀이 있다는 말쌈이다. 소위 청기와집의 안방주인이라고라????~~~ㅋㅋㅋㅋ~~~~좌우지간에 명리학문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작자들의 한바탕 말장난 쑈로 보일 뿐이로다. ~~~ㅋㅎㅎㅎ~~~

좌우지간, 덕분에 명리학문을 빙자한 사깃꾼 관상 소유자(전공은 대학교 당시 법률학문을 공부했고, 1996년 지리산의 某 寺刹에서 고시공부할 당시에 당시 사찰 주지 스님이 중의 관상이라고, 명리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본인의 설 중의 진술을 기록함)의 특정 개인을 빙자한 중생의 어리석은 금전을 착취하려는 캐소리 구라성 잡설 푸는 것 잘 보았수다레~~~ㅋㅎㅎㅎ~~~

그래서~~~명리학문이나 주역공부는 일단, <마음공부와 인격공부를 먼저하고난 후, 관련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라고, 옛날 이석영 사부님이나, 그의 공식적인 수제자인 김석환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소牛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생산하여 일만 동물을 살리고, 毒蛇가 물을 먹으면 일만 동물을 죽일 수 있는 맹독을 생산한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명심하여 향후, 이 학문을 이용하여 멋모르는 선량한 타인의 선량한 재산을 함부로 착취하지마라. 적정한 댓가를 받고 금전을 취하는 것은 좋다. 만약, 이 말을 무시하고 함부로 행동하면 天地自然 法身佛의 天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맨 마지막 시간에 맨 마지막으로 신신당부한다고 무겁게 말씀하셨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첨언 : 만약에, 위 사주의 당사자가 현재 살아 있다면, 63세에 반드시 精神疾患者로 병원에서 입원가료를 하고 있을 것이고, 다음달에 일차로 궁지에 몰리고, 내년에는 임무교대를 하고, 그 다음해에는 골로갈 수가 있다. 라고 판단하여 기록한다.

아울러 한 마디만 더 붙이자면 이렇다. 즉, 自彊 李錫映 선생님의 비공식적인 首弟子는 나 海印導師이니라.~~~흠~~~


와이리 19-10-24 06:47
답변  
와이리는
사주 팔짜 풍수........ 이런 것에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소위 '내노라~'하는 사람의 '내놓고 說을 푸는 것'에는
간혹 관심이 가기는 한다. 
그 說을 믿는다기 보다는  재미로......
진보 보수들의 유튜브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  진실만은 아닌.. 재미~
그러나
그 사람들 대부분  와이리 보다 나은 전문가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믿는다기 보다는 인정은 하는 거다.

근데,
유독 소위 역학 풍수 작명하는 사람들은 남을 인정 안하는 것 같더라.
대부분  '그건 뭐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전문가들이라면 다른 전문가들을 서로 인정해야 할 텐데,
서로 인정 안하는 전문가(?)들의 집단~  그들은 대체 왜 그럴까......

※ 유튜브 영상 중에는 거짓없는 게  당구 밖에 없더라. ㅎ
海印 19-10-24 08:59
답변  
그것은 오로지 냉정하게 비판하는 것일 뿐이다.

대저, 무술계와 명리학문계와 풍수지리학문계열에서 약 40여년 동안, 다수인과 인적교류 및 술친구 座談 등으로 많은 衆生을 상대해본 결과를 몇마디 하자면 이렇다. 즉, 특히 無識한(?) 위인이 많이 존재하는 각종 武術系에서는 자신이 전공하는 당해 무술 분야의 창시자이자 독보적인 존재(?)라고 사부님의 존재를 극히 부정하는 작자가 많은 것을 직접 보았다.

그래서 그 모양새를 보고나서, 별로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海印導師는 당시 <나는 향후 무엇을 배울지라도, 결코 스승을 두리뭉실 뭉개지 말고서 제대로 밝히리라>라고 마음 먹었다.

또한, 명리학문의 이치는 진정한 스승을 만나서 正統으로 꾸준하게 전심전력을 다하여 관련 학문을 修學하면 갑이나 을이나 대동소이하다. 다만, 오랜 세월을 흐르면서, 많은 사람을 직접 감정하면서, 험난한 과정(조또 볼 줄도 모르는 인간이 병신육갑집고 있다란 소리의 욕도 얻어 먹고, 젊은 사람이 언제 그렇게 명리학문을 익혀서 사주팔자를 잘 보는가?라는 칭찬도 듣고~~~)을 약 30~40년 정도를 지나면서, 많은 施行錯誤를 겪고난 다음에 드디어 관련 학문의 名人 班列에 들어설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다만, 명리학문과 주역은 관련 학문을 배워서 푸는 방법론에서 그 사람의 인성과 사상과 고향 등에 따라서 해석하는 방향이 각양각색일 따름이다. 그것을 개탄하고 있다.

소위, 그 방면에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위 류 某씨는 대통령이 되지 못할 사주를 풀이한다치면서 대통령의 사주라고 되도 않은 막말로 큰 명리학문의 이치를 전혀 모르는 것 같은 징조의 헛소릴 내뱉으니까는, 내가 친구들 사랑방 게시판인 이곳에 직설적으로 반박하여 알릴 뿐이다. ~~~흠~~~

즉, 명리학문은 하수에서 상수로 올라가면, 바로 <틀>이 있는데, 그 틀의 큰 이치를 잘 모르면, 다시 말하자면, 관련 육친 공부와 정인 편인 정관 편과 식신 상관 비견 비건 정재 편재의 특성과 이치만 알고나서 상호 엮어서 주절대는 작자는 평생 공부해봐도, 下手의 경지를 못 벗어날 뿐임을 강조하여 밝히고자 한다.~~~흠~~~

海印導師.  씀.
海印 19-10-24 09:04
답변  
풍수지리는 정통론을 따르면, 보잘것 없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학문이다.

그렇지만, 한 단계 뛰어넘어 서서 그 분야를 세밀하게 살피자면, 스스로 놀란다.

그 명확한 이치는 알려줄 수 없다. 다만, 알고 싶으면 돈을 내라. 그러면 조용하게 개인적으로 알려줄 수 있다.  끝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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