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天下에 <偶然과 必然의 雙曲線 調和>로 인하여 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났고, 桎梏의 成長過程을 거친 後, 비록 富貴榮華를 바라지는 않을지라도, 平安한 삶을 求하기도 쉽지만은 않은 것이, 내가 命理學問을 즐겨온 이유였고, 未完의 解決해야 할 要體라고 말할 수 있다. 海印이 命學에서 窮究하는 核心 內容은 바로 이 範疇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당장은 아쉬워할 뿐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