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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2 10:45
코로나 예측 소년의 2차 대재앙 경고?
 글쓴이 : 海印
조회 : 2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예측한 14살 천재 소년이 또 다른 대재앙을 예언했다.

인도의 유명한 점성가이자 천재 소년으로 알려진 아비냐 아난드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 오는 12월에 다른 재난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그는 코로나19보다 훨씬 강하고 규모가 클 것이라고 예언했다. 오는 12월 20일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서게 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지만 곧바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한다. 또한 슈퍼 박테리아가 등장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 2월 10일에 천문학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난다. 세계 경제가 붕괴에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소식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졌다. 아비냐 아난드의 영상이 화제가 되자 유튜브 측은 가이드라인을 어겼다며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아난드의 예언은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에서 “앞으로 전 세계가 큰 위기를 겪을 것”이라며 코로나19를 예측했다. 당시 그는 “6개월간 바이러스가 퍼진다. 그 중에서도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예측 때문에 사람들이 공황에 빠지길 원하지 않는다”며 “전염병 종식과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파괴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63364&code=61131111&cp=nv&fbclid=IwAR0cyiqZkeObRJ3dFtqz-1ZuDZCoHt_SKzru87XWXpYiIm67p44eINIH1Xw

이상 퍼 와서 올린다.

海印導師. 씀.


海印 20-06-12 10:49
답변  
이 예측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말씀이다.

미쿡이 박살나는 땜시, 즉, 오늘날 세계의 정치 경제의 중추국이자 中心國家가 흔들리기 때문에~~~모든 것이 鳥足之血인 다른 국가는 두말할 것도 없다는 推論일 것이다.

2022년 전반기 4~5월달이 되어야만, 天機가 정상적으로 가동할 것이라는 명리학문상의 추측으로 저렇게 점성술 운운하면서리 뒤에서 아마도 다른 작자가 그 아이를 빙자하거나 시켜서리~~~택도 아닌 캐소리(?)를 짖어대는 모양으로 推測할 뿐이다.

그저, 쓸데없는 욕망과 慾心을 거두라.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家庭과 社會와 國家가 平安해질 수 있다는 이미지를 전한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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