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9-27 17:1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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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우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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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총무님의 美辭麗句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옛부터 나이들면 친한 竹馬古友들과 막걸리잔 나누는 즐거움이 제일크다 했는데, 독한 놈!!!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도 못해서 많이 힘들겠겠지요. 이제 다들 2차접종까지 했으니 곧 일상으로 돌아 가겠지요.
멀리 있지만 항상 경주출신임을 감사히 생각하며, 또한 실제로 난 별능력이 없는데 어려울때는 몇번이나 인연이 없는 고향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마음은 항상 경주에 있음니다. 다들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을 때 까지 힘내시길 바람니다.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꽃다운 혼 피어올라~ 마음의 고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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