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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Coffee산지 --
'서빌리아' 모임을 계획보다 1주일 정도 늦춰서 어제 언주로에서 가졌다.
Kenya의 竹然의 한국내 일정에 맞춰서 늦췄었지만
竹然 얼굴만 보고 손맛은 못 봤고.. 하지만 7개월만에 보는 얼굴이라 반갑더라.
勃起人(發起X)대회 때의 참가자 숫자에 맞춰 coffee봉다리 봉다리 갖고 왔던데
우예 전해주나........ 암튼 알아서 전해주라네. Chicago에까지... 그참~
어제는 두팀으로 나눠서 쳤는데
처음 참가한 황태석교장의 부드러운 손맛이 그 당구다이의 사람들에겐 매운 맛~
이달 말에 퇴임하면 열심히 모임에 참가하겠노라며.... 신고식 생맥 한잔 샀었고..
다음 주에 竹然이 Kenya로 떠나기 전에 한판 더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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