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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1 20:19
"채윤이"가 지금 한국에.....
 글쓴이 : 묘청
조회 : 458  
4일전에 멕시코에서 시카고 공항을 거쳐 한국으로 간 모양인데.
시카고 공항에서 전화했을 때에 나는 불통.
나는 일을 할 때는 전화기를 풀어 놓고 하니 못 받지.
일을 끝내고 전화를 확인, 급히 답신을 하니 오리무중.
벌써 비행기에 올라 탔었겠지...

그렇다면 시카고 간다고 미리 카톡을 보냈으면 내 성질에 공항에 기다리다가
퍼뜩 데리고 나와 밥이라 미기가 잇빨 딱기가 다시 공항으로 ......
일요일날 그따구 소리를 하네......
시카고 공항에 머물었다고...

듣고나니 미안터라.
이역만리서 얼굴도 한분 못 보고 스발.......

이미 과거사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올 때에 미리 연락 바란다.......
죄송하게 댓따....

4/11/16. 월요일 아침 6시에.

와이리 16-04-11 20:53
답변  
오면 온다~  가면 간다~라고 해야 알지.  말을 안하면 우예 알겠노~ㅠㅠ
투표하러 왔는갑다. ㅎㅎ

竹然도 오늘 영구 귀국한다고 했는데....... 왔는강 몰따~
최욱베드로 16-04-12 14:57
답변  
운천(채윤)이는 건강검진 받으러 한국에 있고,요번 토요일
다시 출국한답니다.연락두절하고 알까고 있는지, 몰따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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