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8-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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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썩은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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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haeindosa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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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도 입바른 소릴 잘하고(갱상도사람의 특질 중 한 가지) 쌍욕을 불사하는 모양새를 보아하니~~~야구선수 놈들 싹수가 노란 행동거리를 했음직하다.
만약, 그렇다면 국가대표선수 兵役免除 그것 焉敢生心으로 필시 만들어야 한다. 개인을 위해서 국민의 가장 중요한 4대의무중 하나인 병역을 면제해주겠는가? 국위 선양이 목적일 뿐이다.
하긴, 간첩질의 오야붕이 출신지역 고향민을 평생 각종 甘言利說로 유혹하여 정치적인 지지를 얻고 나서, 미쿡 특정 작자(제미拾카터 포함)들의 한반도를 영원한 미쿡의 종속국 만들기 계략과 전략(?)으로 캐대중을 살려내고, 결국 한반도 국가의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는 故 박정희 대통령을 暗殺당하게 한 후,
몇 번의 과정을 거쳐서 돌대가리 무능한 영샘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전혀 통치자의 능력과 자질이 없는 작자를 대통령(하긴 나의 투표잘못한 죄도 있다. 당시 현재와 같이 냉정한 정치적인 판단능력이 미흡했던 나는 돌대가리 영샘이에게 쪽팔리게도 두 번인가 지지표를 찍고 말았다.~~~ㅠㅠㅠ~~~)으로 만들었으니 그 작자의 못난 아들 즉, 소통령이란 작자가 거시기 수술해가면서리(ㅋㅋㅋ) 캐지랄 발광을 해댔으니까는, IMF 구제금융은 사실 약과로 본다.
절라도 고향땅에서 박지원의 조상이 죽창에 찔려죽는 등 좌익에 가담하다가, 곤욕을 치르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고, 당시 한국정부에 피맺힌 원한이 많던 박지원이 어찌 미쿡으로 도망가서 그곳에서 이런저런 개인적인 능력으로 사업에 성공했고, 그 쪈의 힘으로 캐대중을 미쿡으로 불러서 미국 조야 썩어빠진 지미카더 등 좌경 인물들과 기타 인물에게 소개해서는~~~마침내 天下의 惡漢도 대운과 세운이 있는지라~~~때가 이르러, 전두환의 시대와 노태우의 시대가 지나가니까는~~~스물스물 국내로 기어들어와서~~~마침내 필생의 목적인 대한민국 대통령에 가까스로 당선되었다. 캐대업이 공작 사건으로 이회창이 억지로 끌어 내리는 등 말씀이다.~~~ㅋㅎㅎㅎ~~~
하여간,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근대 역사의 흐름을 까발려서 보자면,~~~참 더럽고 치사해서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
윗 대가리에서 정치하는 작자가 그렇게 썩어나자빠진 모양새니~~~ 교육계. 체육계. 문화계. 경제계. 사회계통이 제대로 정법대로 움직이길 바라는 모양새가 헛된 공상일지라~~~흠~~~
어제 立秋가 지나서리 아침 기온이 약간 서늘하게 느껴지는지라, 오늘 아침에 산책을 나오니 동백호수 모 전신주 안내판에 온도:24도 습도:92%라고 안내표지를 보았다. 모처럼 동백호수 전용 무대에서 보건체조와 기본적인 무술동작을 약 20분정도 수련했다.
원래 일요일은 쉬자고 했는데, 쉬는 일요일이라 각종 사찰과 주위 유원지와 호수 공원 등을 찾아다니는 일이 의무적으로 나가다 보니까는 오히려 피곤한지라~~~ㅋㅋㅋ~~~오늘은 시원한 海印東洋哲學院 사무실 法堂으로 나와서 이렇게 쉬면서리 노닥거리고 있는 중이어라.
좌우지간에 국가가 망하지 않으면, 당장 기본적인 생활은 지장이 없는지라, 골치 아프게 나의 분수와 여건 등 나와바리 밖의 일은 신경쓸 필요조차 없는 것으로 본다.
별탈 없이, 교통사고와 낙상사고와 짱께국가발 COVID-19 포함 각종 악성 바이러스 감염사고가 생기지 않고, 고혈압 당뇨병 등은 착실하게 관리감독하면서~~~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걸어다니고, 잘 잘 잘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요.
오늘 현재 이 순간이 내 생애에 가장 멋지고 가치있고 귀중한 시간임을 처절하게 깨달아서 <순간을 영원처럼> 마지막 남은 더위 잘 보냅시다요~~~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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