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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2 01:51
이제 LPGA 경기만 남았네.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93  

야구도 미국을 죽사발냈고....... 8對0으로~

이제 중요 관심사 중의 하나인 LPGA위
'CME Group Tour Championship'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 요것 뿐이네.

美國이 아닌
뉴질랜드 교포 Lydia Ko(고보경)와 韓國의 박인비의 승부.......

누가
올해의 선수... 상금왕.. 베어 트로피(최저 타수)의 3관왕을 차지할 지.........
현재 1위는 Lydia Ko이지만 그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은 상태여서 더욱 궁금~


와이리 15-11-23 01:36
답변  
이 시간 현재 네번쨋날 4번홀까지에서 박인비와 '리디아 고'가 동타~
-10, 공동5위.....  선두 장하나와 3타差~
chch 15-11-23 16:03
답변  
잠도 안자고 봤네...
리디아 고 가 홀이 골프공보다 적어보여도 이븐을 쳤으니 대단하고

인비 얼굴에서도 긴장하고 힘들어 하는게 보이드만...
둘다 엄청 긴장 했었는거 같아

장하나가 아쉬웠으나 본인이 내년에는 더 잘할거 같다니까 다행이고
짝짝짝
     
와이리 15-11-23 19:26
답변  
장하나가
코피를 두번씩이나 쏟아내면서 투혼을 발휘했는데도, 아쉽다.
홀해 LPGA에 입문하여 네번이나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내년에는 큰 일을 낼 것 같아 보인다.    기대해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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