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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7 07:05
유료인가? 아니면 무료인가요?ㅋㅋ
 글쓴이 : 海印
조회 : 309  
   http://news.nate.com/view/20161107n01195 [23]
답변 요망함~~~

왜냐하면~~~유무료 여부에 따라서 답변 내용의 임기응변적인 조치가 두리뭉실할 수 있음.

海印 16-11-07 07:19
답변  
현재는 사람들이 잘 믿지는 않지만서도~~~

청와대는 원래 인왕산을 뒤로하고 동쪽 방향으로 지었어야 하는데~~~

정도전인가가 신민국가(왕조국가와 반대방향)를 만드려는 흉계(? 그라다가 왕자의 난에 이방원에게 주살되었지 아마도~~~ㅋ)가 숨어서 현재의 남향으로 경복궁을 건설할 것을 진언하여 무학대사와 왈가왈부하다가 정도전의 의중 그대로 지었다고 말한다.

설에 의하면~~~청와대의 풍수지리상 가장 큰 흠이 세검정으로 가는 터널(무슨재인가?)이다. 그곳이 결정적으로 크게 虛하여 항상 돈을 밝히다가는~~~골로 가든가? 아니면 삭탈관직되는 일이 발생할 수가 있다.

물론 인왕산을 주산으로 했다가는 4대 정도에 직계 장손의 기가 끊어지고~~~방계나 차손(첩의 아들)이 대를 이었다면~~~임진왜란도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야설이 있다.

풍수지리 감정도 장이요~~멍이요~~~해야만 설할 재미가 있다. 안 그런가?~~~ㅎ
     
와이리 16-11-07 15:11
답변  
국민이 국가를 위해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살펴보라는 데
돈은 무슨 돈.......?
꼭 돈이 필요하다면  왼손으로 오른손에게 넘겨 주시라~ 몇푼이나마..
          
海印 16-11-07 17:07
답변  
아니 꼭 쪈이 필요해서 이 말을 한 것을 절대 아니고 말씀이다~~~

옛날에 경찰관 동료에게도 사주팔자를 봐 줄때 한 사람당 꼭 일만원씩 받고 사주감정을 해 주었다.

왜냐하면~~~돈을 안 받으니까니~~~대학 다닐때 사주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리~~~일부러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의 사주를 가족의 동의를 조심스럽게 얻어서 여남개 정도 구한 사주를 봐 달라는 넘이 없나? 그때 그 사주를 보면서 海印은 이렇게 말했다.

즉, 이 사주 박경사 사주가 아니지요? 만약 박경사 사주라면~~~38세를 넘길 수가 없는 명인데~~~살아서 있다니~~~할 말이 없소이다.

그러니까, 즉시 야아~~~김경장 대단한 사주보는 실력이 있소이다. 사실 그 사주는 내가 대학교 다니면서 "사주팔자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얻은 사주요. 미안합니다.~~~ㅎㅎㅎ

그 사건 이후~~~제 아무리 친한 동료일지라도 공짜로 사주를 봐 준적이 없었다. 말 많은 경찰사회에서 왜 아무런 구설이 없이 퇴직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 해답은 간단하다. 처음 시작해서 퇴직할 당시까지~~~그 일 만원을 받아서 즉석에서 커피나 아이스크림이나 다방커피를 시켜서 海印은 단돈 일백원을 챙길 사실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잘 아시겠소이까? ~~~으하하~~~

그래서 ~~~돈을 내면 확실하게 감정해주고~~~아니면 위와 같이 대충 수박겉핧기 식으로 말할려고 일부러 그러한 것을 이해하쇼~~~ㅎ

海印導師.
               
와이리 16-11-07 17:12
답변  
누가 사주를 보라고 했나.... 청와대 풍수를 한번 보라고 했지.. ㅎ
                    
海印 16-11-07 17:19
답변  
풍수도 마찬가지다. 그냥 심심해서리~~~재미로 말하는 위인과~~~진짜로 필요해서 말하는 위인의 차원이 틀리기 때문이올씨다.~~~ㅋ
海印 16-11-07 07:59
답변  
말로가 시원치 않은 핵심을 말해줄까? 말까?

그것은 이렇다. 믿거나 말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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