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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4 15:08
칠십만 군중의 장관을 보시라~~~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382  

모 밴드에서 필명 "똥개"의 글을 옮긴다.

즉, 미국 국방부가 인공위성 사진으로 분석했는데 광화문 11만 3374명이라고 발표했답니다. 구경꾼들까지 포함해서요.

100만, 190만 이라고 뻥튀기 조작질한 한국의 언론들은 작정하고 한국을 망하게 하려고 덤비는 놈들 같습니다. 선동, 조작, 음해 펜으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옛날 히틀러가 연설을 위해 동원시킨 인원이 이정도입니다. 몇명이나 될까요? 5백만은 되겠죠? ㅎㅎㅎ 아닙니다. 호부~~~70 만명 입니다.

이제 언론도 국민에 대한 거짓 정보 그만 하심이 어떨른지요~~~ㅋㅋㅋ~~~


와이리 16-12-14 18:42
답변  
나치 50만 전당대회.........
海印 16-12-15 09:53
답변  
나치 카다보이까네~~~나치의 창조자이자 '미디어 조작', '상징조작의 창시자'라는~~~절름발이인 요제프 괴벨스 박사가 생각난다. 그는 어린 나이에 겪은 소아마비로 인한 전체 인생의 "보상심리"가 작용하여~~~1차대전 패전후의 위대한 독일의 건설에는 성공하였지만~~~

끝내는 "過猶不及"을 몰랐던~~ㅋㅋ~~ 정치적이고 대중 선동과 조작 등 글솜씨의 명수였지만~~~히틀러가 에바 브라운과 결혼(여자의 실체?)하고 바로 자살하기 전날 독일 총리에 임명되었으나, 히틀러의 자살을 본 후, 巨惡의 城郭이 허물어져 내리자~~~아내와 6명의 아이까지 권총으로 죽이고 나서 동반자살하고 말았다.~~~으하하~~~ 당시 괴벨스가 海印을 만나서 명리학문적인 가르침을 참고했더라면~~~참 좋았을 것인데~~~ㅋㅋㅋ~~~시대적인 間隙을 메울 수가 없을 뿐이로다.~~~ㅋ~~~오호! 통재라~~~

그의 소개를 잠깐 한다. 즉,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 박사!

  그를 말하고자 한다. 물론 당시 제1차 세계대전 패전후, 독일 부흥의 성과가 오로지 그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졌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사관 출신의 낙방생. 히틀러가 총통으로 있던 나치 정권은 총통의 최종학력과 나치당 출생의 한계 덕에 당 고위층에 엘리트라 부를만한 인재는 거의 없었다. (거기에는 물론 히틀러 개인의 지식인 혐오증도 적지 않이 작용했을 것이다.) 헤르만 괴링(공군 장관, 귀족 출신의 배불뚝이), 루돌프 헤스(나치당 부당수, 뮌헨대학 출신, 상인의 아들), 히믈러(SS장관, 가톨릭 집안 교장의 아들), 에른스트 룀(돌격대 대장), 하이드리히, 슈페어 등등을 살펴보면 이들이 정치 깡패라면 어울리겠지만 한 나라의 통치자 그룹, 그것도 괴테와 베토벤의 나라 독일이라면 더더욱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런 나치당에서도 군계일학격으로 뛰어난 엘리트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괴벨스였다. 그는 또한 최후의 순간까지도 히틀러와 함께 한 거의 유일한 나치당 고위 관료였다.

  루돌프 헤스는 영국과의 일전을 벌이려 하던 1941년 5월 10일 영국의 현상태를 존중하고 영국이 갖고 있던 식민지를 모두 돌려주기로 약속하는 대신 유럽 대륙에서 독일의 자유재량권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는 평화협정안을 갖고, 비밀리에 스코틀랜드로 갔다가 전쟁포로가 되었고(이는 아무와도 상의하지 않은 그 혼자만의 결정이었다.), 히믈러는 슈페어를 암살하는 등 권력투쟁에 앞장서다 못해 전쟁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히틀러를 배제한 채 연합군과 강화를 맺으려다 결국 권좌에서 축출되고 음독자살한다. 괴링 역시 히틀러의 자리를 넘보다가 결국 축출되어 뉘른베르크 재판에 의해 사형당하기 직전에 음독자살하고, 하이드리히는 레지스탕스에 의해 암살당한다.

[출처]~~~ 히틀러의 협력자들 - 괴벨스~~~ㅎㅎㅎ~~~
윤능모 16-12-15 20:20
답변 삭제  
나라가 시끄럽다
마카다 달을 가르키니  손끝만 보느구나
메니큐어 바른 손톱이면 어떠하고
또한 그렇지 아니하면 어떠하노 ?
백만이 그라고 십만인 중요한 기 아이다고 생각한다

진실이 어디있고 또 참이 어디 있는가 이것이 가치이다
여기에 무엇을 더하려 하는가 !
한평에 몇명, 어디발표 몇명, 또 어디 어디 발표 몇명
다 부질없는 소리다

시십마 !  이것이 뭐인고 !
최고관리자 16-12-17 02:24
답변  
경주중학교 학교 일시 끝나고
학생들 한참에 나카 다 시내쪽으로
걸어 내려 올때가 참말로 도로에
 쌔까만 교복입은 아이들 이
인산인해 대 장관이였다.

60명 * 7반 * 3개학년 = 1,200명
우와 천이백명이 다 같이 내려오면
경주중고 교문에서 철도 건널목까지
그 큰길에 우리 학생들 새까맣게 뒤덮혔다.

광화문에도 그 정도 조금더 밖에 더 되겠나?
와이리의 예리한 추론과 11만명 설명이 명쾌하다.

kbs sbs jtbc 기자놈들이 더 빨~게 져서
요노무 기자와 어나운서 자석들이
덩달아 빨겡들과 맞장구치고 감히 국가의 元首
 대표자인 대통령을 함부로 욕되게 히롱하고
국정을 히롱하고
저거가 나라를 온통 시끄럽게 뒤 엎고
진짜 국정을 마비 시키고 있구나.

최순실 죄 보다 백배 천배나 더 나쁜
극악무도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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