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는 무섭다.
가령 향후 혼미상태에 접어들 경자년 11월3일
미국 상원 법사위원장 린지. o .그레이엄 은 이렇게 말해다.
<대통령은 언론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법률이 정한다>
조 바이든의 개인적인 운명을 본다. 그는 천재다. 약관 30세 되기 전에 상원의원을 지냈다. 그렇지만 비행기사고(?)인가 교통사고(?)인가로 배우자와 딸 둘을 먼저 보냈다.
그래서 30대에 미쿡 대통령에 출마하려다가, 인생의 허무감을 느껴서 대통령에 출마하지 않고, 그냥 당시부터 약 50년 동안 상원의원직책을 지냈다. 물론 두 번 약 8년간 부통령을 지냈다.
나는 운명관련 카운셀러 겸 조언자의 직업인이므로, 개인적인 운명과 대운과 세운만을 논한다.
즉, 인생에서 80년 동안 개인적으로 보기에 따라서는, 가장 불행한 인생을 살았지만, 당사자의 직위를 상원의원 직책으로 잘 나갔으면, 아마도 전생(이것 없다. 그렇지만, 그의 부모와 조부모의 행적이 바로 특정 인간의 前生임이 확실하다)의 因果業報가 무거웠을 것으로 추측한다.
즉, 특정 개인의 인생에서 약 80년간,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고, 잘 누렸던 인간에게 결코 세계최고위직의 대통령 직책에 중임 될 수 없다는 철칙을 말한다.
그만 쓰자.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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