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급할 때 병원 정보가 필요하면...



와이리 17-04-22 12:24 급하면 근처 종합병원을 찾으면 된다. 울산에도 현대병원인지 울산병원인지 서울아산병원소속 병원이 있을 거야. 의료진도 빵빵하고..... 특히나 공장이 많은 도시(울산 포항 거제도)에는 화상치료와 정형외과 잘하는 곳이 많다. 급하면 응급처치후에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면 되고.. 참고로 부엌에서 불이나 불에 데이면 화상을 입기 마련인데 바로 '옥시크린'을 바르면 금방 가라 앉는다. 부산 유명 오뎅집 할매(지금은 80대 중반)로 부터 들은 정보다. 급하면 근처 종합병원을 찾으면 된다. 울산에도 현대병원인지 울산병원인지 서울아산병원소속 병원이 있을 거야. 의료진도 빵빵하고..... 특히나 공장이 많은 도시(울산 포항 거제도)에는 화상치료와 정형외과 잘하는 곳이 많다. 급하면 응급처치후에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면 되고.. 참고로 부엌에서 불이나 불에 데이면 화상을 입기 마련인데 바로 '옥시크린'을 바르면 금방 가라 앉는다. 부산 유명 오뎅집 할매(지금은 80대 중반)로 부터 들은 정보다.



최욱 17-04-22 22:14 沼岩아! 이런경우도 있다.내가 2015년도 새벽1시에 부러져('보석')개가 죽어 아파트 정원에 묻어주려 한손에는 개 이불에 담고 상자에 넣고,경비실에 삽빌러 계단에 내려가다 눈물이 고여 한계단 밟는다는게 2계단을 밟아 계단에 넘어졌다. 한손으로 땅을 파서 묻어주고(낮에는 주민들 눈땜에)119를 불러 어느병원에 가겠느냐고 하길래 팔잘고치는 병원에 가자했지. '메트로 병원'이 잘한다고 하여 입원하니 이틀날 부원장 이 집도하여 수술을4시간 하였다.마취가 깨어보니 입원실이더라.그런데 일주일 지나고 X-Ray를 찍어니 수술잘못되어 '경대병원'오창욱교수에게" 이놈이 전화하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라는 것이야.퇴원시에 병원비 다내고.또 경대병원에서는이건 이렇게 하는 것이아니고 다른사람 뼈를 대고 철근을 박아야 된다고 뼈구한다고 2틀걸려 수술하는데 6시간을 하였다.물론 피를 수혈하고 수술을 하더라.의사말씀이 진작에 왔으면 장애인을 막을수 있었다는거야.그말에 돌아버리겠더라.경대에서 퇴원하자마자 '메트로' 쳐들어갔어 환자들 우글거리고 있는데 부원장 문을 발로 차버리니 문짝은 부셔지고 환자와 간호사는 내보내고 컴부터,전화기부터 부원장 한데 던졌다."십팔놈아 내팔물러두가?자신없으면 경대로 보내야지 돌팔이 너가 왜해서 나를 장애로 만들어냐?그놈 약력에 '곽병원 외과과장'프로필이 있더라.경주중30회 동기 '이정화'가 외과 과장으로(서종렬이는 잘안다)대구3021가입할려고 내한데 연락데 서종렬이가 전화오길래 나도 전번모른다 하였다.'황남삐'이다. 그놈부원장에게 이정화 아느냐 하니 그밑에서 일했다하더라.무슨관계 이냐고 하길래 부랄친구다.하니 이놈이 꼼짝못하더라.화가 안풀러 복도에 나가 나는 기부스 한체로 환자분들 여기는 돌팔이오니 경대가라 하니 모두가 나가버리더라.장사못하게 하니 원무과장을 부르더니 들어오는걸 배되지를 차버리면서 너도 한편이놈이 무슨합의를 봐하면서 하니 요구사항을 말해보란것이야.내치료비 전액과,장애진단서를 요구했다. 그것은 자기손에서 결정하는것이아니고,원장하고 상의하여 보고하겠다 하더라.언제까지?2-3일 말미를 달라는 것이야.만약 이행치 않을경우 너희들 팔은 내같이 병신 만들어 버린다.하곤 나오는데 벽에보니 대구수성구 119소방대원 응급처치법 하는 단체사진이 벽면 전체를 메울만큼 큰사진을 보았다.35명119대원 들과 원장사진이 있더라. 3일뒤에 통장갖고 오너라 가니 근거를 남겨둘려고 입금되는걸 확인 하고,부원장실에 갔어 장애진단서를 쓰는데 팔을 올러봐라는거야 팔이 올라가는데 아야,아야 흥감을 부렸다.봐라고 치는걸 이것을 아주심한으로 바꿔 개자슥아 맞고 고칠래 좋은말할때 고칠래? 그래서 경대에선 죽어도 장애진단서를 못떼어 준다 하더라.자기들 책임이 경대로 된다고.그래서 '메트로병원'에서 발급받았다. 그걸 동사무소에 제출하니 6급장애인 으로 공단에서 나왔다. 결론:절대로 119불를때는 대학병원으로 가자고 해야된다.119에서 '한건당 오찌'먹을수있다.알겠냐? 수혈하면서 沼岩아! 이런경우도 있다.내가 2015년도 새벽1시에 부러져('보석')개가 죽어 아파트 정원에 묻어주려 한손에는 개 이불에 담고 상자에 넣고,경비실에 삽빌러 계단에 내려가다 눈물이 고여 한계단 밟는다는게 2계단을 밟아 계단에 넘어졌다. 한손으로 땅을 파서 묻어주고(낮에는 주민들 눈땜에)119를 불러 어느병원에 가겠느냐고 하길래 팔잘고치는 병원에 가자했지. '메트로 병원'이 잘한다고 하여 입원하니 이틀날 부원장 이 집도하여 수술을4시간 하였다.마취가 깨어보니 입원실이더라.그런데 일주일 지나고 X-Ray를 찍어니 수술잘못되어 '경대병원'오창욱교수에게" 이놈이 전화하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라는 것이야.퇴원시에 병원비 다내고.또 경대병원에서는이건 이렇게 하는 것이아니고 다른사람 뼈를 대고 철근을 박아야 된다고 뼈구한다고 2틀걸려 수술하는데 6시간을 하였다.물론 피를 수혈하고 수술을 하더라.의사말씀이 진작에 왔으면 장애인을 막을수 있었다는거야.그말에 돌아버리겠더라.경대에서 퇴원하자마자 '메트로' 쳐들어갔어 환자들 우글거리고 있는데 부원장 문을 발로 차버리니 문짝은 부셔지고 환자와 간호사는 내보내고 컴부터,전화기부터 부원장 한데 던졌다."십팔놈아 내팔물러두가?자신없으면 경대로 보내야지 돌팔이 너가 왜해서 나를 장애로 만들어냐?그놈 약력에 '곽병원 외과과장'프로필이 있더라.경주중30회 동기 '이정화'가 외과 과장으로(서종렬이는 잘안다)대구3021가입할려고 내한데 연락데 서종렬이가 전화오길래 나도 전번모른다 하였다.'황남삐'이다. 그놈부원장에게 이정화 아느냐 하니 그밑에서 일했다하더라.무슨관계 이냐고 하길래 부랄친구다.하니 이놈이 꼼짝못하더라.화가 안풀러 복도에 나가 나는 기부스 한체로 환자분들 여기는 돌팔이오니 경대가라 하니 모두가 나가버리더라.장사못하게 하니 원무과장을 부르더니 들어오는걸 배되지를 차버리면서 너도 한편이놈이 무슨합의를 봐하면서 하니 요구사항을 말해보란것이야.내치료비 전액과,장애진단서를 요구했다. 그것은 자기손에서 결정하는것이아니고,원장하고 상의하여 보고하겠다 하더라.언제까지?2-3일 말미를 달라는 것이야.만약 이행치 않을경우 너희들 팔은 내같이 병신 만들어 버린다.하곤 나오는데 벽에보니 대구수성구 119소방대원 응급처치법 하는 단체사진이 벽면 전체를 메울만큼 큰사진을 보았다.35명119대원 들과 원장사진이 있더라. 3일뒤에 통장갖고 오너라 가니 근거를 남겨둘려고 입금되는걸 확인 하고,부원장실에 갔어 장애진단서를 쓰는데 팔을 올러봐라는거야 팔이 올라가는데 아야,아야 흥감을 부렸다.봐라고 치는걸 이것을 아주심한으로 바꿔 개자슥아 맞고 고칠래 좋은말할때 고칠래? 그래서 경대에선 죽어도 장애진단서를 못떼어 준다 하더라.자기들 책임이 경대로 된다고.그래서 '메트로병원'에서 발급받았다. 그걸 동사무소에 제출하니 6급장애인 으로 공단에서 나왔다. 결론:절대로 119불를때는 대학병원으로 가자고 해야된다.119에서 '한건당 오찌'먹을수있다.알겠냐? 수혈하면서



沼岩 17-04-23 15:45 뭐 119를 불러서 간것도 아니고, 병원 정보만 얻어서 갔으니 도움이 되었다.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기본적인 처지는 다 하겠지만, 전문병원이 더 낫지않겠나 생각된다. 얼굴인데 흉이나 남지 않아야될텐데... 아직 누님이 일흔도 안된 꽃띠거든. 뭐 119를 불러서 간것도 아니고, 병원 정보만 얻어서 갔으니 도움이 되었다.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기본적인 처지는 다 하겠지만, 전문병원이 더 낫지않겠나 생각된다. 얼굴인데 흉이나 남지 않아야될텐데... 아직 누님이 일흔도 안된 꽃띠거든.



최욱 17-04-23 15:56 그래 맞다. 그것은 경주나 지방에서 하는 것이고,대구는 '동산병원,파티마병원 카톡릭병원,영남대병원,경대병원 대학병원에 가면 '화상전문의' 가 있단다. 그래 맞다. 그것은 경주나 지방에서 하는 것이고,대구는 '동산병원,파티마병원 카톡릭병원,영남대병원,경대병원 대학병원에 가면 '화상전문의' 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