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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9 10:08
갑자 을축~~강론
 글쓴이 : 海印
조회 : 292  
   프리드리히 니체.hwp (106.0K) [2] DATE : 2016-12-19 10:08:21

대저 갑자는 大僥氏가 완성하였고, 납음오행은 鬼谷子가 완성하였다. 象은 東方朔이 완성하였고, 동방삭이 그 象을 완성한 뒤에 이름하기를 花甲子라 칭하였다.

오행은 하늘에서는 오성(금성.목성.수성.화성.토성)이 되고, 땅에서는 오악(중국기준 동태산, 서화산, 남형산, 북항산, 중숭산)이 되고, 사람에 있어서는 오장(심장,허파,간,위,신장)이 되며, 명운에서는 오행이 된다.

그러므로 갑자의 소속은 명운에 상응하는 것이고, 그 명운이 특정 인간의 일생이기 때문에 갑자라는 납음으로 형상을 만든다. 오상은 인의예지신이고, 오행은 금목수화토이다.

중략~~~~

인간의 오육십대의 貴賤과 興亡盛衰는 타고난 사주팔자에 달려 있다. 다만, 칠십(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인해서 3021은 팔십으로 추정한다.)에 이른 사람은 몸과 정신이 쇠약하여 지므로 수명이 다하기를 기다리고 새롭게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못해서~~~솔직하게 말하자면~~~없다.~~~크흐흐흑~~~~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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