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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3 16:26
바쁜 데, 국회에서 자꾸 와달라고 해서.....ㅎ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71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613130439&typ… [37]
   http://www.fnnews.com/news/201606131538447006 [34]

寸陰을 아껴가며 잘 놀고 있는데
국회에서 잠시만 다녀가 달라고 간청을 하기에 모른 척할 수 없어서
바쁘신 몸을 이끌고 국회에 다녀왔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의 미래인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국회 정문으로 들어가서
정책세미나실이 있는 쪽으로 가다가 공원에서 담배 한대피우며...... 인증샷~
셀카는 또 처음 찍어 봤네..

새나리당(원유철) 더민주당 국민의당에서도 축사를 하였고 (協治)
각당의 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더라. 조훈현이도 있었고........


海印 16-06-13 16:45
답변  
와선생~~~ 이 참에 고문 정책보좌관 자리 하나 얻어 걸러서 국회로 입성해뿌라~~~

까짓거 인생 별 것 없다 안 카는가? ㅇㅎㅎ
     
와이리 16-06-13 16:50
답변  
오시라꼬.. 와달라꼬.. 모시겠다꼬.. 하더라만
바쁘다꼬.. 시간이 없다꼬..  안된다꼬.. 잡는 손을 뿌리치고 왔다.
노는 것도 寸陰을 아껴쓰고 있는 판에 일할 시간이 있겠나... 엄따~ ㅎ

잡는 손이 보이제?  "손 놔라~"해도 자꾸 잡길래  "빨리 놔!!" 했다.
          
海印 16-06-13 18:08
답변  
그래~~~

우예 되었든간에~~~현직 시절 아그들~~ 특히 여성관리에 최선을 다했음을 입증한다. 으하하
               
와이리 16-06-13 21:16
답변  
얘도 이제 쉰셋이다.    한참 일할 나이네.
최욱 16-06-14 05:54
답변  
사진은 축소하고,글은 번거롭더라도 보통체로 조절해라.
     
와이리 16-06-14 06:56
답변  
와이리 글에 오시지 말라니까 그러네.......... 참내~
좌우로 당겨가며 보기 귀찮으면  걍 가는 게 낫고.... 보통체는 또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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