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海印 20-03-27 10:21 그래~~~ 김석기 선배가 아직 대운이 남았다면, 봄바람이 불듯이 잘 넘어가겠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진흙탕 싸움이 예상된다라고라~~~ 좌우지간에 경주 지역은 우째됐던간에~~~경주중고 출신 선후배끼리 한 판 싸움을 벌여야 하니까는~~~동문인 우리는~~~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리, 구경이나 하자라고라~~~ㅎㅎㅎ~~~ 그래~~~ 김석기 선배가 아직 대운이 남았다면, 봄바람이 불듯이 잘 넘어가겠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진흙탕 싸움이 예상된다라고라~~~ 좌우지간에 경주 지역은 우째됐던간에~~~경주중고 출신 선후배끼리 한 판 싸움을 벌여야 하니까는~~~동문인 우리는~~~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리, 구경이나 하자라고라~~~ㅎㅎㅎ~~~



와이리 20-03-27 11:02 향후 벌어질 굿판은 慶州중.고 선후배 끼리의 한판이 아니고, (즉, 김석기와 김일윤의 한판이 아니고...) -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이겼다가 탈락한 박병훈(문화중.경주상고)과 경선 前에 미리 짤린 前職국회의원 출신인 정정복(신라중.부산고)이 무소속 연합세력으로 맞설 경우........... 우예 될 지이다. - 또는, 더불어터진당 후보와 박병훈이가 손잡고 나오면 또 우예될 지.. 박병훈이가 꼬장부리면 감당해 낼 수 있으려나..... 요게 관건이다. 향후 벌어질 굿판은 慶州중.고 선후배 끼리의 한판이 아니고, (즉, 김석기와 김일윤의 한판이 아니고...) -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이겼다가 탈락한 박병훈(문화중.경주상고)과 경선 前에 미리 짤린 前職국회의원 출신인 정정복(신라중.부산고)이 무소속 연합세력으로 맞설 경우........... 우예 될 지이다. - 또는, 더불어터진당 후보와 박병훈이가 손잡고 나오면 또 우예될 지.. 박병훈이가 꼬장부리면 감당해 낼 수 있으려나..... 요게 관건이다.



海印 20-03-27 11:34 오케이~~~ㅎ~~~ 내가 김석기와 김일윤을 거론한 것은 두 명의 매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선후배끼리 대결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즉, 누구나 인생에서 大運(?)이라는 것이 있다. 그 대운은 요상(妖邪)하여서리 굳이 기간을 論한다면 이러함은 명확하다. 즉, 짧은 사람은 최소한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40년, 50년, 60년 의 기간동안 좋은 기세가 진행한다. 인간의 사주구성 총 갯수 518,400개(12601260) 중에 特殊한 사주 구성자 즉, 열개 미만자만, 90년 아니면, 평생 생존기간 동안 대운이 두리뭉실 잘 돌아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김일윤선배님의 경우, 국회의원을 다섯 번인가? 약 30년의 대운이 다 지나가버린, 그야말로, 한 물 두 물 다 지나간, 그야말로, 껍데기 뿐인 필경 버려야 할, 老慾(?)의 망신스러운 過慾일 뿐이다. 그 과욕도 쪈과 기질(?)이 있어야한 된다라고라~~~ㅋ~~~ 그것을 말함이다. 물론, 경주 지역의 민심은 잘 모른다만, 김석기 선배님의 경우도 경찰관 30+국회의원 4년=35년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으니까는~~~좌우지간에 냉정한 명리학문의 해석상~~~~~~~~過히 明朗치 못하다고 본다. 와이리 포함 강산바람, 그리고 3021 精氣와 運氣가 센 친구들 모두 모아서리~~~정성을 들여서리~~~태백산 산신굿판 8억원짜리를 공들이면(?) 혹시 몰라도~~~으하하하~~~ 海印導師. 씀. 오케이~~~ㅎ~~~ 내가 김석기와 김일윤을 거론한 것은 두 명의 매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선후배끼리 대결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즉, 누구나 인생에서 大運(?)이라는 것이 있다. 그 대운은 요상(妖邪)하여서리 굳이 기간을 論한다면 이러함은 명확하다. 즉, 짧은 사람은 최소한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40년, 50년, 60년 의 기간동안 좋은 기세가 진행한다. 인간의 사주구성 총 갯수 518,400개(12601260) 중에 特殊한 사주 구성자 즉, 열개 미만자만, 90년 아니면, 평생 생존기간 동안 대운이 두리뭉실 잘 돌아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김일윤선배님의 경우, 국회의원을 다섯 번인가? 약 30년의 대운이 다 지나가버린, 그야말로, 한 물 두 물 다 지나간, 그야말로, 껍데기 뿐인 필경 버려야 할, 老慾(?)의 망신스러운 過慾일 뿐이다. 그 과욕도 쪈과 기질(?)이 있어야한 된다라고라~~~ㅋ~~~ 그것을 말함이다. 물론, 경주 지역의 민심은 잘 모른다만, 김석기 선배님의 경우도 경찰관 30+국회의원 4년=35년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으니까는~~~좌우지간에 냉정한 명리학문의 해석상~~~~~~~~過히 明朗치 못하다고 본다. 와이리 포함 강산바람, 그리고 3021 精氣와 運氣가 센 친구들 모두 모아서리~~~정성을 들여서리~~~태백산 산신굿판 8억원짜리를 공들이면(?) 혹시 몰라도~~~으하하하~~~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