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대사님의 혜택을 받을라고 한다면 ㅋㅋㅋ

현재 삐까번쩍한 자가용은 그야말로 시골 친구에게 선물할 예정인강? 으하하

그렇지 않거든~~~ 위화감이 생길지라도 속으로만 욕(?)하고 말이야~~ 표시 안 내는 3021을 위하여 물론 게시판 활성화를 위한 땀나는 노력(?)은 인정하지만서도~~~ 참아야 하느니라~~~

생각보다도 더욱 <아아~~ 스팔~~ 인생 조깟네~~ >하고 생각하는 중생도 있을 수 있느니라~~ ㅋㅋㅋ

뭐시라~~~ 별 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고 말이야~~~ 이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서 한마디 갈겼다. 그것도 날씨가 비도 오고 우중충해서러~~ 막걸리 두 어병 사와서 생태찌게랑 한잔 하고 나니 평소의 제어감각(?)이 없어져서 말씀이다. 우하하하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