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targate/1890067679_pFPvrJTc_j2_-_EBB3B5EC82ACEBB3B8_-_EBB3B5EC82ACEBB3B8_-_EBB3B5EC82ACEBB3B8.png) ![](../data/file/stargate/1890067679_J2eLAPwb_EAB491ED9994EBACB8EAB491EC9EA5_EC82ACECA690.png)
좌파들..
9월28일 '曺國 수호 검찰개혁 촛불 집회'에 200만명이 모였다고 떠드는데
최대 102,229명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 기사가 사실인 것 같다.
그 촛불 집회가 오후6시에 시작됐는데
오후4시부터 자정까지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에서 하차한 사람은
총 10만2,229명으로 집계됐다는 거다. 100%집회에 참가했다고 해도....
이날 서초역과 교대역 주변에 차량이 전면 통제됐다는 사실을 미뤄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하철을 이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방에서 버스 대절해서 온 사람들이 있겠지만, 100대라도 4000명 정도..
[단독]조국 촛불집회 200만 명이라더니..서초·교대역 이용객 10만2,000명
이런 식으로 부풀리는 게 좌빨들의 선전.선동질이다.
위의 사진은
박대통령 탄핵 촛불집회가 150만명 200만명이라고 언론사에서 씨부릴 때에
탄핵이 결정된 후인 2017년1월7일에 Jtbc 손석희가 시인한 자료이고,
밑의 사진은
와이리가 계산해 봤던 자료이다.
그 당시
어느 언론에서도 면적당 수용 인원을 게산해서 제대로 보도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서울경제'에서 제대로 보도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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