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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1 07:53
[映畵] 라고라~~~흠~~~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219  
天下의 배때지 부른 연놈들이 섹스 등 현실에서 쾌락추구의 극을 달리다보면~~~마약을 해서 죽음과 패망을 자초하여 당기는 법칙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맞다.

즉, 미쿡 아아들은 현실에서 배때지가 부른 연놈(물론, 준산과 깊은 해저의 원리로 가난한 연놈은 당장 먹을 것이 없는 부류도 있다)이 현실 이상에서 쾌락과 재미를 추구하다보니까는~~~

그러한 황당한 스타워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일게다. 국내는 국가를 다스릴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조차 갖추지 못한 개조까튼 작자가 가지지 못할 자리를 탐내서 타인(물론, 주어진 제왕의 자리를 못 지키고 빼앗기는 어리석은 닭대가리 같은 작자에게는 천하의 쁑신? 칭호를 미련없이 선물한다)의 권한을 빼앗아 가지니까는~~~천하의 중생이 장사는 안되고, 빚은 늘어나고, 파산자도 늘어나고, 공짜만 바라는 작자에게 얄팍한 공산주의 배급식 선심이나 쓰면서, 마치 전국민의 고혈을 짜 낸 세금을 마치 개인의 자산인양 착각하여 사용하는 그 작자를 그냥 도적놈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지나친 배려(?)일 것 같으니까, 각자 마음에 착 드는 용어를 사용하시길 ~~~ㅠㅠㅠ~~~ 끝.

올바른 정신이 똑 바로 백힌 중생은 그따위 황당한 영화 등을 무시하기 때문일 것으로 사료한다.

우리 인간 사회가 바로 제행무상의 원리에 따라서 돌아갈진대~~~옛날 중국의 사례를 보면 대충 감잡을 수 있다. 송.원.명조 시대에 문화가 꽃을 피우니까는, 소설도 수호지 (이것 검색해보니까는~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 작품이란다)등 황당한 소설을 좋아하면서 즐기다가, 마침내 소위 오랑캐라 부르는 만주족에게 당하고, 모택동에게 먹힌 역사적 사실이 말하고 있다라고라~~~ㅎ~~~

그래도 작년도에는 볼 만한 미쿡 영화가 몇 편 있었는데~~~요즘은 머시라, 택배회사원의 고달픈 삶을 각색화한 영화가 볼만하다는데, 제목도 모른다라고라~~~ㅋ~~~

그래도 와이리는 문화생활 수준이 3021 그 누구보다도 높다고 인정하는 바이다.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01-11 07:53
답변 삭제  
조선시대도 황당한 소설 카면 중국에 뒤지지 않았지라~~~ㅋ~~~

숙종때 서포 김만중의 소설 <九雲夢>도 짱께 소설에 뒤지지 않다고 생각한다.

좌우지간에 현실에서 뭔가 불만이 있는 재능있는 먹물의 글과 기행은 살펴볼만하다라고라~~~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1-11 07:58
답변  
와이리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간에...........    늘  그래~~~  ㅎ
     
海印導師 20-01-11 09:46
답변 삭제  
그래~~~그거 아무나 하는 것이 아잉기라~~~ㅋ~~~

시대에 걸맞게 風流(?)를 즐기면서 사는 인생도 하나의 멋진 인생 연출로 판단하는 바이다.

左右之間에, 인생은 <瞬間을 永遠처럼> 착각과 꿈속에 대강 철저히 열심히 아니면 한가하게 사는 것이 定石인기라~~~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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