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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4 07:24
사물은 단순하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201  

​사물은 지극하게 단순하게 보는데 진정한 意義가 있다.

물론, 중량이 무거운 로케트를 지구 밖으로 쏘아 올려서 목적한 달나라 등에 목적 수행 후, 지구로 귀환할 당시 지정한 착륙점(모종의 바다 지점)에 닿게 하기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고등 수학이론이 필요하다. 그 이외의 모든 것은 간단 단순 명료하게 봄이 좋다. 고등 수학도 학생이 원리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면, 못 계산할 일이 없다.

生命=死亡 물론 틀린 말이지만, <瞬間과 永遠>을 擴大해서 보는 방법으로는 관찰하면 즉, 生死一如일 뿐이다.

엄청나게 복잡할 것 같은 컴퓨터의 기본 서술 이론이 <零과 一 두 숫자의 無限 調合>일 뿐이다.

가령, 사물의 존재이치를 간단명료하게 보는 방법론으로 소위 <陰陽五行論>이 생겨났다.

가령, 당년 庚子年을 풀이하자면 이렇다. 경자년은 육십갑자중에서 가장 陰의 기운이 치열하다. 그래서 색깔은 백색과 흑색으로 금생수한다. 그래서 온 천지의 인간들이 강제 혹은 자의로 거의 백색과 흑색의 마스크로 도배를 하고 살고 있는 중이다.

음의 기운이 치열하에 양의 기운이 敗退하니까는, 금융(火 즉, 불이다)과 경제(이것도 움직이는 동물이다. 못 움직이게 얼어붙으니까는 세계적으로 코로나땜시 불황으로 치달리고 있다) 이것도 陰陽의 部下요 子息이다. 그래서 전 세계인이 그야말로 된통 죽을 맛이라고라.~~~ㅠㅠㅠ~~~

그나마 세계가 함께 더불어 沒落하지 않으려니까는~~~가장 富國이자 모든 핵심기술과 자원을 통할하는 광폭한 國家 미쿡의 대통령이 陽의 기운과 사주팔자로 뭉친 熾熱한 도람뿌 兄兒가 다스리기 때문에 그나마 도람뿌 兄兒(병술생으로 계사생보다는 8살 연상 兄이 맞다)는 개인적으로는 辱을 얻어 처먹고, 재선 가능성도 희미해져가고 있지만, 좌우지간에 도람뿌는 세계 대통령으로써, 무한 善戰하고 있는 중이라고라~~~흠~~~

도람뿌는 謙遜한 자세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결국 再選에 간신히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흠~~~

왜냐하면,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 관상은 牛公相이다. 도람뿌는 獅子相이다. 秘訣은 이렇다. 즉, 사자의 배가 무지막지하게 고프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런데 배때지가 부르면 잡아먹을 욕망조차도 안 생기기 때문에, 대선에서 자칫 敗退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다.

참~~~ 세계의 돌아가는 꼴새가 희한한 것은, 세계경제가 현재 시점에서 沒落하는 중이고, 도람뿌의 미쿡은 엄청 자본을 쌓아둔 배때지 부른 국가에서~~~현재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려면, 어쩔 수 없이 쌓아둔 모든 자원을 쏟아 넣고나면, 배가 고픈 국가가 되고, 배고픈 獅子는 초원의 야생 동물을 잡아먹고 생존할 수 있다는 원리를 말함이다. 이제 朝飯할 시간이니까, 그만 쓰자꾸나~~~ㅎ~~~

海印導師. 씀.


海印 20-06-14 07:40
답변  
海印導師는 개인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도람뿌 형아가 세계대통령으로써 惡戰苦鬪하면서 善戰하여 기해년 말경에 닥친 인류의 재앙 코로나 鬼神을 天機대로 임인년 4월~5월경 백신개발과 기타 방법으로 완전하게 制壓하기를 天地神明에게 祝手 念願하고 있다.

왜냐하면, 마음이 그렇게 쏠리기 때문일 뿐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다른 사람이야 뭐라고 말을 하든지 상관없다. 내 개인적인 성향이니까 그에 대해서 누구든지 異議를 달지말기를 바란다.

海印導師.  씀.
sanggok 20-06-14 13:20
답변  
주관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해인은 사업에서든 일상에서든 주관이 뚜렸한것 같아서 좋아 보인다. 그게 어떤 현상을 보고 적용하는데 남들은 다소 다른 생각을 가질수도 있지만 어차피 사물이나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생각은 다를수 밖에 없다. 그래서 큰안목으로 긴 시간후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건 과학적이고 단순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눈앞의 일상에 빠져서 긴 안목으로 하루하루를 평범히 욕심을 버리고 살기는 어렵다.

  아마 해인이 상담을 할 때 어떤 개인의 대운은 쉽게 설명해 줄수 있을지 모르나 올해의 운세와 같이 사소하게 들어가면 해석이 어려울 것으로 추측된다. 먼저 그 사람이 자신을 완전히 내보이고 자기의 마음을 다 털어놓으면 다소 조언하기가 쉬울려는지 모르지만 아무말도 하지않고 네가 나의 장래를 맞춰봐라 하면 매우 어려울 것이다. ......ㅎㅎ...이것도 내가 명리학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씨부려본 소리이니 너무 괘념치 마세요.
     
海印 20-06-14 13:41
답변  
상곡~ 관심은 좋은데 전혀 걱정을 하덜덜 마시라는 소릴 먼저 전한다. 즉, 상곡의 견해는 충분하게 이해하니까는~~~전혀 신경을 쓰지를 마세요.

왜냐하면, 솔직하게 말하자면, 鑑定依賴子의 사주가 정확하다면, 거의 그 당사자의 오장육부의 건강한 부분과 취약한 부분과, 정력이 센지 약한지, 아니면 사람의 본심이 惡하면서 僞善을 假裝하는지? 원래 타고난 천성은 善한데 환경때문에 드센 성격으로 변화했는지? 좌우지간에 모든 것이 눈에 환하게 추측되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않던지? 전혀 상관없이 나의 감정한 결과대로 조언하고 감정료를 받으면 그만이다. 그러니까 묻지 않고 자신의 애로사항을 털어놓지 않고, <니가 머좀 아는짐? 아니면 모르는지? 한 번 맞혀보라>고 작정한 사람의 눈을 정확하게 응시하면~~~바로 해답이 나온다는 말씀이다. 관상의 90%는 눈과 눈동자에서 관찰하고 있다.

즉, 그러한 자는 천하의 어리석은 사람이다. 막말로 지가 스스로 철학원을 찾아올 상황이 되었으면, 어떤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서 온다는 말씀이다. 그러한 자는 일부러 모른척하고 그가 깜짝 놀랄 핵심사항을 한마디 툭 던져주면(배고픈 개에게 고기뭉텅이를 던지는 사례) 스스로 솰솰 다 불어제낀다라고라~~~ㅎ~~~

또한, 막말로 돈을 지불하고 사주팔자와 인생문제 전반에 대해서 상담을 하러왔다면, 쓸데없이 그 사람의 실력(제아무리 못난 작자일지라도, 미친 놈이 아니라면 자신이 자신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철학원 간판을 걸 수 있지 않겠는가?)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내가 오늘 현금 오만원이나 일십만원을 지불하고, 이 사주팔자 鑑定者에게 몇십만원 어치를 실리적으로 빼갈 것인가? 를 신경써야할 문제일듯 싶다.~~~으하하하~~~

그 정도가 안되면, 이렇게 海印東洋哲學阮이라고 간판을 써 붙이고 영업을 잘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라~~

문제는 고객이 陳述한 사주와 잘 맞지 아니한 경우는, 육효 점사를 뽑든가? 아니면 관상을 보면 된다는 말씀이다. 관상은 내가 20대부터 달통한 분야가 아니겠는가? 말씀이다. 이로써, 상곡의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은 몰라도, 대충 이해가 될 것으로 알면서 이만 줄인다.

시대가 하수상하여 코로나 鬼神이 설치니까는~~~항상 前後左右上下 잘 살피면서리~~~강건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흠~~~

海印導師.  씀.
海印 20-06-14 13:48
답변  
그러한 문제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말씀이다.

첫 2년 정도 그러니까, 정식으로 철학원 등록을 하지 않는 미등록 상태에서 꼬여드는 똥파리와 썩어질 某 캐새끼(?)가 일부러 보낸 거지나 양아치와 무당과 점쟁이 등이 오히려 더욱 지랄같았더란 말씀이다. 당시는 더럽고 머 시팔 이런 썩어빠질 인간 종자가 다 있는가? 해서리~~당시 이곳에서도 일체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였다라고라~~~ㅋㅎㅎㅎ~~~

그 문제도, 경주중학교 후배님 황병도 변리사에게 위촉하여 해인동양철학원 등록증을 내고나니까, 일정기간이 지나면서, 희한하게도 거의 없더지더란 말씀이외다. 참 인간이란 종자는 더럽게 속보인단 말씀인게야~~~ㅋㅎㅎㅎ~~~

그저 현생에서 억지로라도, 몸과 마음이 편하게 이렇게 저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요. 天地神明님과 조상님과 善意의 동기생과 친구들 덕분에 말씀이외다. 좌우지간에 사전에 연락만 한 후 오신다면, 서울 오는 길이나 용인 신갈 동백 근처에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들리세요. 언제든지 식사 한끼와 막걸리 한되와 안주는 厚하게 接待하리다.~~~ㅎ~~~

海印導師.  씀.
sanggok 20-06-15 16:00
답변 삭제  
잘 알겠습니다. 전문가의 세계는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하는데 내가 주제넘었네요. 언젠가, 함께 테니스를 치던 고등학교 후배 한의사에게 마누라와 같이 보약지으러 갔더니 체질만 알아보고도 "아이구 형님은 형수님 때문에 이렇게 잘 살아가시는구만. 그저 형수님의 배려와 물러섬으로 오늘날까지 유지해 오는걸 고맙게 생각해야합니다. ...." 한의사가 체질에 맞는 보약이나 짓는 줄 알았는데 성격이나 인생관으로 발생하는 충돌과 상충, 뭐 느런걸 얘기해서 크게보면 틀린말은 아니어서 .... 웃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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