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03 14:38
설날^덕담(싸랑하는 썽기만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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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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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도ㅡ
훨씬^넘은 어느노총각이^
겨우^어느 산골노처녀에게 장가를 들었다..
그리하야~
첫날밤^을 지냈는데~
이건 무씬^통나무도 아니고ㅡ
아무런감정도 도대체 엄는 "木石"과 같았어니^.^
이러한~ 여자와 사느니 차라리 친정으로 데려다^
줫^뿌리야 되겠다고 생각을하고는 그 이튿날에 ^
날이 밝자마자 산^넘고 물^을 건너 가고있었것다...
때는^마침ㅡ
장마철이라 강물^이 너무도 깊다보니..
팬티가 다~보이도록 치마를 냅다^올려 걷어부치고~
강을 건너는데 뒤에서보니 허벅지 살결^이 백옥같이^
희고 뽀얀^지라~~~ 원~세상에^...^
고만~ 갑자기 "거시기"가 발동하여 ~~
돌자갈^밭에서 "쿵짝쿵짝" 거시기?를 하게 되었는데ㅡ @#%ㅡ
한편 ㅡ
여자는^ 돌자갈에다 엉덩이가 너무^아픈 나머지~
신음소리^를 내며 히프^를 마구~돌려 대었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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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리는 내가치 무식한 이누무짜식은^.^
엉덩이를 돌려가며 교태? 부리는신음소리에 뿅~$%&
여자구실을 제대로한다 생각하고 데려와 다시살았단다..
그날 이후로 ㅡ
여자는 아! 이남자는 무조건 밑에서 돌려만주면 된다는^
생각을하고 살았는데 ㅡ그날도 술취해 늦게들어온 남편이 술김에
바지를 내리기가 무섭게 이불속에서 엉덩이^를 마구~돌려댔겠다 ~~
그러자 ㅡ
당황한 ^.^
그노무짜슥이 크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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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빙거다 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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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기야! 올해도 웃고살자^.^
만사형통^운수대통^통통^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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