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옹기골 아지매는 우리들 보다
몇살 아래 인공?
2) chicago 박사장 한국 나오는 것 꼬시기 위해
경주 본부 쪽에서 자랑은 하고 있는데..
당사자 한테 큰 허락은 받아 놓고 들
묘청에게 자랑하는동?
3) 옹기골 아지매한테 중간 소개 (중매)는
누가 어느정도 해 놨는동 ?
4) 정말 먼데서 날라온 박사장에게
얼굴 구경만 시킬 요량은 아니겠제?
영남이14-02-08 15:22
감히 성기가 온다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있겠나?
아매도 몸을 청결히 씻고 기다리고 있을꺼롱!!!
묘청14-02-08 20:23
INTER-NET에 의한 지식의 평준화가 좋기는 한데 어떻게 한국의 내노라하는 교수놈들이나 경주의 날라리들이나 진배가 없니?
옹기골 색시를 탐색해 보니 느낌이 혼자서 열심히 식당해서 먹고 살고, 뭍남성의 꼬임에도 동요함 없이 잘 사는 사람을 왜 부추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진성여왕" 같은 색시를 왜 목욕까지 시키는지.
내가 한국을 예방하면 옹기골 시악씨에 대해 언급한 놈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해양장관 짜르듯이 조질테니 각오해라, 일마들아.
내가 가마있으니 "가마니 떼긴 줄 아나!"
그래도 여왕께 기억에 남을 선물은 하나 사 갈란다.
그래도 짧게나마 마음에 새긴 여인이데.......1/8/14. 새벽에 눈발을 바라보면서....
영마을14-02-09 06:32
아마도 이글은 성기보호자 제주여인 하니 용 같네
고국 벵기 무사히 탈때 까지 3021칭구들은 글조심
잘못하면 성기가 위험하다
은강14-02-09 11:04
네~이 누무짜슥~ 썽 기 야 !!
씰데엄시롱 옹기골아지매 마음^설레게 하지말고^.^
기왕이면 빨리 쫌^나와가지고 무시기 거시기 ^~~^
@#$%&
&*%$@
좌 우 당 간 에 인자는 킬~~~났뿌렜다 차말로^.^
이 여편네가 장사^할 생각은 안하고 사슴처럼 ^.^
먼데 산^만 하염없이 쳐다보고 눈만 멀똥멀뚱 ^.^
@#$%&
&*%$#
세영이 "왈"ㅡ
조디^ 뺄가이^ 바리고 썽기만 기두린다 카는데~ 나는모린다 ㅋㅋ
西岳14-02-09 12:41
이렇게 나가다가
묘청님 미국 귀국표 물리고
경주바닥에 진치고
시카고 안들어간다 케사~머
제주댁 Honey 씨는
우리들 몽땅 잡아 가둘려고
미국 FBI 델꼬 한국 나오시면 어쩔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