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24 02:39
붙으면 박살나는 게 와이리의 日課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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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이리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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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우예된 판인지
붙으면 박살나는 게 와이리의 일과다.
그래서 [世界 3021 골프 祭典]의 會長職도 5월8일부로 벌~써 내려 놨고
이제 곧 [서빌리아] 會長職도 반납해야 될 판이다.
존나~
인간들이 존나 잘 치네.....
會長 잡아 먹는 게 아줌마 잡아 먹듯이 잡아 먹네.
어제 밤에도
서초동에서 박살나고 비내리는 밤에 막차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박살나고... 버스 놓치고... 혼자 모텔에서 자고.... 할 뻔 했다.
막차 버스에 6분 남겨두고 도착하여 버스를 탔으니 망정이지..
이제
악을 쓰고 밟아 주던가
아예 밟혀서 살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정권이 바뀌더니 별 게 다 속 썩이네~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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