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났으니 말이지 "이소룡" 닮았다고 다방에 가면
가스나이들이 커피도 사 주고....
재주가 없어 못 올라타고.......
아무래도 누구 여동생 졸업식에....
양복에 가죽장갑,
나는 일제 세무잠바,
재원이는 이현을 닮은 아름다웠던 청년,
전규태는 연예인 같고....
와이리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
참! 재주가 메주네.
어디서 요런 추억의 사진을 훔쳐 올렸나!
고맙네......
이소룡이 요절만 안 했다면 팔자를 폈을 '박성기"가
지금은 뜯어진 심장을 안고 "전력투고"중이다.
시카고도 갑자기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천지를 진동한다.
우리 안사돈이 애기 봐 준다고 L.A.에서 와서 공원 놀이터에 갔다가
뱅글 뱅글 도는 놀이기계에 떨어져 야단났다.
연세가 많으신 안산돈이 왜 거기에 올라 간는공...
외손주에게 무슨 시범을 보일라 케는강....
화요일날 가신다는데 걱정이네....
마사지, 침 맞기 야단절꾸통.....
6/11/16. 새벽 5시에.
최욱16-06-11 19:55
성기니는 "대통"이라서 "대통"스럽네!
글쓴이가 서악이가,와이리가?
그러니 와이리에게 "미국놈"소리듣제.
그러니 영원한 와이리 에게 호구취급당하지.
대통이면 "대통령"못될망정..쯔쯔쯔.
묘청16-06-11 22:23
아니야!
이름이 욱이라고 "욱"하는 성질을 버려라, 베드로야.
본래 원본으로 올린넘이 신홍섭,
1년전에.
그런데 갑자기 어제 카톡에 와이리가 사진을 보내왔고.
이 사진을 서악한테 올렸땅
그리고는 서악이 게시판에 공시혓따, 시방.
이 더러번 사진을 서악에게 보낸 이유는
김교수가 날 보고 "이소룡"운운해서....
그렇게 된기다.
머리가 둔하면 "자다가 일어나 닭다리 뜯는소리"를 하지.
욱이 니는 자다가 봉창뚜디리는 소리를 하네.
해병대 훈련 때,
고된 훈련에 너무 뚜디리 마자서 그러나?
포항시내 하수구속을 기어 들어 갔었나?
그 고도의 훈련을 한번 써 먹지도 못하고 지금에 이르니
똥바위, 금방위, 대위 위의 방위, 전투방위, 보안대 방위, 해병 다 평준화.....
지금은 노후대책이 잘 된 넘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