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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1 23:28
서울 "분기회" 모임 잘 마쳤습니다
 글쓴이 : 여의도
조회 : 414  

다들 토요일 오후 바쁘신데도 많이 참석해 분기모임 잘 마쳤습니다.
한바탕 세찬 소낙비를 흠뿍 맞으면서 대모산 중턱 막걸리 일품이었구, 산행 후 제주 흑돼지 맛 좋았고, 하루 동기들 얼굴보고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西岳 16-06-12 03:10
답변  
오랫만의 천북 김서기관
모자눌러쓰시고
작금 수시로 北대포알 터지는 흑룡부대 사령관
유대령
계림
부조 황교장
이기
누군동?
옥룡암 과학선생님
이조 최재익
양계 bucket
     
와이리 16-06-13 06:31
답변  
'누군동?'은  이대락이구먼.   
'모자눌러쓰시고'는 한영재........  딱 보면 모 리 나........?? ㅎㅎ
최욱 16-06-12 05:30
답변 삭제  
회장이 시원찮으면 무슨회든지 흐지부지하게된다.
bucket가 회장인데 11명 참가했다면 이건기적이다.
사회적인 능력과 소규모단위(동기회,일반계추포함)회장의
능력은 360도로 바뀐다."바께추가 죽마회 회장인데 6개월이
지나도 연락한번없고,회원동정 보고한번 없더라.그러니
향후 서울지부 회장선출 할때에 참조하십시요.
특히"서악,와이리"는 선출하면 절대로 안됩니다.그런잽이가
안되요.세상아는 능력과는 판이하게 틀립니다.최종적으로
거의가 죽고난뒤에 맡겨도 안됩니다.경주본부 최세영이는
영구집권 하도록 해야됩니다.척이면 삼척이니까요.
카리스마와 봉사정신없이 임기만 지나가도록 달력만 넘기는
자들은 안봐도 알겠지요?
海印 16-06-12 09:51
답변  
분기 모임 친구들의 밝은 얼굴을 보기에 좋습니다.

어제는 진작에 볼일(도봉도서관 고덕문화원 정독도서관=옛 경기중고 자리, 공릉동효성아파트 등. )에 볼일이 선약되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요상한 단체 모임때문에 도로가 정체되어 사대문 안길에서 고생 좀 했습니다. 썩어빠질 종자들~~~

나날이 발전하는 3021친목모임이 될 수 있도로 염원합니다. 회장 총무님 이하 대락이 등 모임에 충성인 친구들도 사업번창하시길~~~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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