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징글벨 징글벨 징글 올 더 웨이~



海印 16-12-26 10:59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덕분에~~~ 위 노래를 거의 완벽하게 해 낸다. 물론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도 거의 줄줄 외워낸다. ㅋ~~~음률과 함께~~~ 또 있다. 유갓섬씽포미 게츠유네벌싱~~ㅋㅋ 금년 성탄절은 해마다 해오던 아파트 크리스마스 반짝이는 불도 안 켜더라. 여우같인 관리소장놈~ 썩을 놈의 쌔끼~~~이런 넘들이 오히려 아파트의 유지보수 관리비로 적금한 돈을 오만가지 수리공사를 빌미로 더욱 잘 빼쳐 먹는다.~~~ 꼭 보면~~ 지발저린 넘이 오히려 더욱 이러한데 민감하다. 즉, 나는 크리스챤이 아니지만~~~해마다 밝히던 불을 꺼버리니까~~~오히려 섭섭하더라~~~그러면서 입에서는 욕이 튀어 나온다. 캐애새끼 또 새해에는 얼마나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빼처먹을라고 매년 하던 짓을 안하고 성탄절 불을 안켜고 저지랄을 하는가?~~~ㅋㅋㅋ~~~ 오늘은 손님이 점심하러 오신단다.~~~ㅎ~~~ 그저 "순간을 영원처럼" 항상 정리정돈하고 잘 삽시다.~~~ㅎ~~~ 海印導師.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덕분에~~~ 위 노래를 거의 완벽하게 해 낸다. 물론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도 거의 줄줄 외워낸다. ㅋ~~~음률과 함께~~~ 또 있다. 유갓섬씽포미 게츠유네벌싱~~ㅋㅋ 금년 성탄절은 해마다 해오던 아파트 크리스마스 반짝이는 불도 안 켜더라. 여우같인 관리소장놈~ 썩을 놈의 쌔끼~~~이런 넘들이 오히려 아파트의 유지보수 관리비로 적금한 돈을 오만가지 수리공사를 빌미로 더욱 잘 빼쳐 먹는다.~~~ 꼭 보면~~ 지발저린 넘이 오히려 더욱 이러한데 민감하다. 즉, 나는 크리스챤이 아니지만~~~해마다 밝히던 불을 꺼버리니까~~~오히려 섭섭하더라~~~그러면서 입에서는 욕이 튀어 나온다. 캐애새끼 또 새해에는 얼마나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빼처먹을라고 매년 하던 짓을 안하고 성탄절 불을 안켜고 저지랄을 하는가?~~~ㅋㅋㅋ~~~ 오늘은 손님이 점심하러 오신단다.~~~ㅎ~~~ 그저 "순간을 영원처럼" 항상 정리정돈하고 잘 삽시다.~~~ㅎ~~~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