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주 회장(일시적인 말뚝?ㅋㅋㅋ)님 이동협 사무총장(이하동문)님~~~그동안 서울3021회장과 총무의 직책을 수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다.

인간세상에서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광활한 우주공간과 부모와 가족과 친인척과 친구까지도 전혀 의미가 없다. 오로지 내가 강건하게 생존하고 난 이후의 개념일 뿐이다.~~~ㅎ~~~

박해주 회장과 총무의 문제가 아니라~~~후임 회장을 맡으려고 하는 서울동기생이 없어서 잠시 생기는 문제요 自肅 개념의 공백 기간일 뿐이지라~~~

분위기가 이러하니까는~~~서울은 때려치아뿌고~~~경기 분당 용인일대의 뜻이 있는 3021의 장소 불문하고 조촐한 망년회라도 가지면 萬事亨通일 것이라고 본다만~~~박해주 회장님의 의사는 어떠신지 몰따~~~?~~~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