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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 10:21
국민을 속이는 불가능 기술 분야
 글쓴이 : 西岳
조회 : 652  

국민을 속이는 불가능 기술 분야 5種.
---
곧 10년~ 20년 후면 실용화가
거의 다 완성되어 간다고
국민과 정부를 영원히 속이는 불가능 기술 분야

1) 핵융합 원자로
= Fusion Reactor
= Nuclear fusion reactor
= 꿈의 원자로
= 人工 태양
= 미래의 원자로

2) 수소차
= 수소연료電池 차
= 수소연료電池 電氣차
= 연료 電池 車
Fuel Cell EV (Electric Vehicle)

3) 교육용 Robot
= Education Robot
= 인공지능 Robot
= 인천공항 청사 내에 안내 로봇처럼
겉모양 형식적이고 실제 아무에게도
단 한가지도 쓸모짝 없는 불필요한 로봇
= (google, naver, 카카오, KT, LG U-plus) 인공지능 speaker
= AI (Artificial Intelligence) Speaker

4) 3D printer 이용한 제조 생산
= 3차원 프린터기 활용한 제조
(작난감, 허술한 model 뿐,
기계적 힘받는 베어링이나
내마모성은 없고, 정밀도 없는
즉 본래 기능 불가한, 모형정도, 보여주기 위함 뿐)

5) 自律 走行 차
= 운전수 없는 도로 주행 차량
= 도로 주행 무인 차
= driverless car
= auto driving car
= 미래 꿈의 차
= 돌발 도로 사고~ 상황에
대처 도저히 불가능함

6) Dron 이용한 택배 물류 활용
= dron 이용한 피자 배달
= 택배용 드론
자체 무게 제한, 이송 에너지 제한, 크기 제한성
추력 thrust 부족, 비행 거리 제한, 안전성 확보 부족

---
불가능 것을 곧 가능한 기술 처럼 포장하여
감언이설로 무식한 공무원을 속여
수십년간 연구과제 제안하여
정부 예산 낭비하고 있는
경제성과 실용성 불가한 기술 분야이다

海印導師 20-10-03 10:46
답변 삭제  
1, 2, 3 중에서 다른 것은 잘 모르니까 거론을 삼가한다.

그렇지만 1) 핵융합 원자로 관련 기술은 들은 바 있어서 몇자 거론한다.

핵융합 원자로는, 쉽게 말해서 무한 에너지 창출기술이다.

태양의 발전소의 가동 연한이 총 100억년으로 잡는다(이하, 관련 과학자의 말을 빌린다) 현재까지 약 50억년 가동했다. 향후 태양열에너지를 약 50억년 생산하여 방출할 수 있다.

그 후, 태양은 거대행성으로 체팽창하면서서리, 자신의 위성(금성. 지구. 수성. 화성. 목성. 토성 등)을 전부 집어 삼키고 나서 무한대로 커져서(우주의 입장에서 태양계의 크기는 태평양 바다의 조각배의 수준일 뿐임), 어느 순간 뻥하고 폭발하여 공중분해되고 만다. 소위 태양이 영원하게 죽는다. 라는 순서를 밟는단다. 곧 인간의 탄생과 성장과 노화와 사망으로 연결되는 춘하추동 생장염장의 이치를 밟게 된다는 철칙이다.

만약, 인간의 기술 축적과 발전으로 핵융합원자로를 만들었다 가정할 경우, 가장 큰 문제는 그 에너지를 제어할 기술(발전소를 일시정지 시키거나 멈추게 하는 현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 기술은 오로지 시간(태양의 100억년 시간 경과)뿐이라는 사실이다.

전문가도 아니면서리~~~더 이상의 남의 야그를 옮기지는 않겠다. 이만 그친다.

다만, 核融合發電所를 一時停止나 끌 수 없다란 내용은 海印導師의 個人的인 見解임은 確實하다.~~~ㅎ~~~

海印導師.  씀.
西岳 20-10-03 13:49
답변  
전쟁용 군사용 공격용 인마살상용
dron 구비 및 dron 부대는 남한과 북한
그리고 전세계 미국 독일 일본 등 각국 군대가
dron 부대를 수년전 부터
창설하여 운용하고 있다

( 軍用 Dron 가능 이유)
1) 제조 가격 경제성 안 따지고 무조건 구매 구비
2) 自重 무게, 크기, 메어단 짐 무게
( payload), 推力,  에너지 안 따지고 강행 go
3) 전쟁용이므로 주변 피해와 안전성 안 따지고 무시
4) 멀리 가서 폭격하고는, 自부대 회귀기능도 포기
5) 원격 제어 필요한 RF 통신 대역,
전파 송수신 출력 watt 무제한 지원
沼岩 20-10-03 18:49
답변  
김교수.
1.수소 연료 전지를 이용한 수소차는 현대차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어떤 의미에서 불가라 하는가?

2.자율주행 차는 완전 자율 주행을 5단계로 보고 지금 테슬라는 3단계까지 갔고, 우리 나이들면  유용한 기술인데 어찌 아니라고 하시는가? 우리나라 차들도  상당부분 주행 어시스트 기능이  있고, 거기서 더 나아가면 자율주행인것 같은데,

3.지금 드론으로 택배를 시범 운영하기도 하고, 농약살포등 농업에도 이용이 활발한데, 사이즈를 키우면 사람운송도 가능할 기술을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학문적으로 어떤 다른 견해가 있는지,  서악에게 묻지않고  김희식 교수에게 묻습니다.
영남이 20-10-03 19:49
답변 삭제  
서악에게

기존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열거한 6가지 모두 성취할 수 없을지 몰라도
기술의 진보는 이 중 일부는 현실화시킬 것이다.
나폴레옹 말대로 불가능은 없다.
직류를 주장했던 에디슨에 대항하여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가 훨씬 경제적이라고 주장했고
현재 모든 전류 시스템은 교류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의 지식은 언제가 쓸모없어질 수 있다.
자신의 지식만을 과신하지 말라~
西岳 20-10-03 20:07
답변  
(소암 Q - 답변)
위 열거한 6개 불가능 기술 제품 속에는
아직 넘어야할 難關 技術들이,
현재 해결하지 못 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영구히 해결 못할 문제들이
수두룩하게 많이 걸려 있다
西岳 20-10-03 22:55
답변  
西岳 20-10-03 23:01
답변  
fuel cell (fc) 기술 terminology 에서
polymer exchange membrane 의
제조 공정 제조 가격 (경제성 약5천만원)과
수명과 교체주기등 fc 에서
촉매 (catalyst) 작동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촉매 catalyst 종류 따른 온도 특성.
fc ion 분리 operation 시간에  따라 생성되어
catalyst 면에 적층 되어 ion 방해원리
그 pemfc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알아야
문제를 이해한다
온도특성이 뭔지 온도특성 따른 부수장치 이해필요.
fc 전단계인 개질기 reformer 기능과
필요성과 개질기에서
co 가스 발생의 량과 fc 내 에서 co gas
방출 문제 야기
등등 현재의 수십가지 난관 문제를 알아야
fc 가 진짜 불가함을 이해한다
벌써 10년 ~ 20년간 한국 gas 안전연구원
그리고 kist 에서 그리고 FC 산업체에서
연료전지 (fc) 오래 연구하여 온
국내 전문가들 수~백명 매우 많다
fc 연구 개발 20년 여 일해 온
전문가들, 개발자들, 사장들 에게 물어 보면
bottleneck 기술 = 막힌기술= 난관
=고민 =고충= 目下 연구 내용들을
직접 만나 들어 봐야
진짜 불가함을 이해한다
西岳 20-10-04 00:43
답변  
약 2천2백20년 전 진시황때 부터
우리 인간들이 계속 찾아 헤메던
"不老草 ~ 不死藥을,
젊어지는 약을 개발하시요"
약대 교수님께 命하면
그건 "불가능"입니다 대답이 나옵니다
     
영남이 20-10-05 23:46
답변  
진시황의 불로초는 아직 실현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동안 과학적 진보는 인간의 수명을 1.5배 올리는데는 성공했다.
20년전만 해도 암판정받으면 거의 사망하는 걸로 알았다.
그런데 현재의 의약품(항암 항체치료제 등)은 많은 경우 절망적인 암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연세가 90세, 100새를 넘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
언젠가는 불로가 아니더라도 인간 수명이 120세가 될 날이 있을 것이다.
생물체의 입장에서 본다면 세포 노화로 인한 퇴화 현상을 극복할 수 없을지 몰라도 질병을 극복하고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들은 훨씬 발전할 것이다.
이를 과학적 진보라 한다.
과학자가 과학의 진보를 부정하고 모든 것이 성취하지 않을 것처럼 부정하는 것은 옳바른 자세가 아니다.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을 창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았다.
열린 마음으로 과학의 진보를 지켜보시길~~
          
와이리 20-10-06 11:31
답변  
옳커니................
상곡 20-10-04 16:37
답변 삭제  
수소차,자율주행차, ... 위의 논쟁은 서악의 말도 맞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일리가 있는것 같다. 다만 표현과 이해가 서로 부족할 뿐인것 같다.

먼저, 서악의 뜻은 수소차, 자율주행차..등에 적용되고 있는 현재의 기술이 100프로 구현된것은 없고, 실제 이상적인 표현대로의 뜻이 성사되려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연구비를 타먹는 사람들이 제품생산의  현실적  문제는 도외시하고 이리저리 애써 보지만 핵심에 닿으려면 요원하다는 것. 서악의 뜻은 그런 현실이라면 위와같은 이름을 붙이기에는 요원하다는 뜻.

다음으로 다른 친구들의 말은 100프로 자율주행이 아니더라도 일부 자율주행의 의미가 있으면 자율주행이라는 말을 붙여 쓸수 있다. 수소를 이용하여 차가 움직이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소차라고 붙여도 용인해 줄수 있다는 의미.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말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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