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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4 08:53

세계 7大 trecking courses + 3대 trail =총합10곳

글쓴이 : 西岳

조회 : 35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su0922&logNo=220316361… [13]

세계 7大 trecking courses
+ 세계 3大 trail courses

합계 10대 유명 코스 중에
나미가 교수님은 2019 년도
올해 2곳 다녀 오셨네
1) 알프스 3大 봉우리 답사 코스
2) africa kilomanjaro mt. course
용기 있게 시원한 결정 결행 잘 했심더

여하튼 한번에 각 코스당

(1) 약 한달 30일정도
~ 또는 반달 (보름 ) 정도 일자 시간 소요

(2) 100km ~ 200km 내내 매일 20km씩
매일 6~8시간씩 걸어 갈
자고 나면 또 종일 걸어갈 체력 (다리힘) 필요

(3) 위 각 코스 당 一人當 약 500~800 ~ 천만원 가량
비용 부담

세가지 조건이 맞아야 갈수 있다



海印 19-09-04 09:00 누구나 함 해보고싶은 트레킹 코스다. 그렇지만, 인자 체력과 나이를 생각해서 그저 편하게 그 주변 경관만 보고 오면 몰라도~~~실행에는 심적인 부담이 간다. 나미가 퇴직하면서 그동안 벼루었던 트레킹 코스 답사 실행에 축하의 메세지를 보낸다. 설령 트래킹일지라도~~~누구나 다 감행할 수 없다. 각자, 능력과 의욕과 체력과 경제적인 여건 등이 골고루 걸맞아야만 가능하다. 오늘도 비가 오는데~~~음~~~ 海印導師. 누구나 함 해보고싶은 트레킹 코스다. 그렇지만, 인자 체력과 나이를 생각해서 그저 편하게 그 주변 경관만 보고 오면 몰라도~~~실행에는 심적인 부담이 간다. 나미가 퇴직하면서 그동안 벼루었던 트레킹 코스 답사 실행에 축하의 메세지를 보낸다. 설령 트래킹일지라도~~~누구나 다 감행할 수 없다. 각자, 능력과 의욕과 체력과 경제적인 여건 등이 골고루 걸맞아야만 가능하다. 오늘도 비가 오는데~~~음~~~ 海印導師.



西岳 19-09-04 09:14 껄~ 껄~ 껄~ 어느 시골 노인네가 평생 자식을 위하여 일만하다가 늙어 병들어 죽어가는데, 동네 젊은 사람이 할아버지~, 이제 죽어가는 마당에 인생 후회 되는 점이 무엇입니까? 질문하니까 1) ...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껄~ 2) ...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껄~ 3) ...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껄~ . . . 찐한 연애, 해외 여행, 주변 도와주기 껄~ 껄~ 껄~ 어느 시골 노인네가 평생 자식을 위하여 일만하다가 늙어 병들어 죽어가는데, 동네 젊은 사람이 할아버지~, 이제 죽어가는 마당에 인생 후회 되는 점이 무엇입니까? 질문하니까 1) ...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껄~ 2) ...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껄~ 3) ...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껄~ . . . 찐한 연애, 해외 여행, 주변 도와주기



沼岩 19-09-04 10:18 뜨루드 몽블랑. 가고 싶다. 뜨루드 몽블랑. 가고 싶다.



와이리 19-09-04 10:51 왜 댕기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당구장에서 걸어도 되는데........................ ㅎ 세계 몇대 코스.. 국내 몇대 코스.. 법으로 정해 놓은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지 마음대로 정해 놓은 것 뿐인데...... 꼬시키지 말라!! 쩝~ ㅎ 왜 댕기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당구장에서 걸어도 되는데........................ ㅎ 세계 몇대 코스.. 국내 몇대 코스.. 법으로 정해 놓은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지 마음대로 정해 놓은 것 뿐인데...... 꼬시키지 말라!! 쩝~ ㅎ



海印 19-09-04 13:04 몽블랑이라! ~~~ 그곳 서유럽 패키지 상품으로 관광 가면~~~가기 싫어도 데려다 준다. 여름에 갔는데도, 춥고 산소가 모자라고, 대신 잠깐 있다가 내려오니까는~~~고산병 증세는 맛보지 못한다라고라~~~ㅎ~~~ 海印導師. 몽블랑이라! ~~~ 그곳 서유럽 패키지 상품으로 관광 가면~~~가기 싫어도 데려다 준다. 여름에 갔는데도, 춥고 산소가 모자라고, 대신 잠깐 있다가 내려오니까는~~~고산병 증세는 맛보지 못한다라고라~~~ㅎ~~~ 海印導師.



沼岩 19-09-04 19:54 서유럽 패키지에 뜨루드 몽블랑 180Km 트랙킹은 없다. 보름인가 정도 베낭메고 알프스를 3개국에 걸쳐서 걷는 것. 몇 년전에 대학 동창이 한번 해보자고 하더니, 책도 사서 읽고, 준비중에 녀석이 건강이 나빠져서 취소했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62484 서유럽 패키지에 뜨루드 몽블랑 180Km 트랙킹은 없다. 보름인가 정도 베낭메고 알프스를 3개국에 걸쳐서 걷는 것. 몇 년전에 대학 동창이 한번 해보자고 하더니, 책도 사서 읽고, 준비중에 녀석이 건강이 나빠져서 취소했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62484



海印 19-09-05 06:36 트레킹이 아니고~~~ 몽블랑 즉, 유럽 최고 높다는 설원에 잠깐 데려가서 맛보여 준다는 야그일 뿐이다. 미쳤다고해서, 이 나이에 180KM 외국의 험준한 산악지를 오르내리면서 비싼 비행기값 내고 개고생을 할 것인가? 지난 번, 북유럽 여행을 마치고, 공항을 들어오는 길에 보니까, 현지에서 젊은 처녀가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가족 4명이 여행 1/2을 중단하고 귀국하였고, 공항에서 8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행객이 실려서 나가는 모습을 본 적도 있다. 진정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은 국내에서도 동해안 트래킹코스 기가막힌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 말쌈이다. 이 야그는 다만, 그저 내 個人的인 見解가 그렇다는 말씀이다. 설령 가는 곳이 地獄일지라도, 가고 싶은 자가 自意로 가는 것을 절대로 안 말린다라고라~~~ㅋㅋㅋㅎㅎㅎ~~~ 海印導師. 트레킹이 아니고~~~ 몽블랑 즉, 유럽 최고 높다는 설원에 잠깐 데려가서 맛보여 준다는 야그일 뿐이다. 미쳤다고해서, 이 나이에 180KM 외국의 험준한 산악지를 오르내리면서 비싼 비행기값 내고 개고생을 할 것인가? 지난 번, 북유럽 여행을 마치고, 공항을 들어오는 길에 보니까, 현지에서 젊은 처녀가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가족 4명이 여행 1/2을 중단하고 귀국하였고, 공항에서 8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행객이 실려서 나가는 모습을 본 적도 있다. 진정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은 국내에서도 동해안 트래킹코스 기가막힌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 말쌈이다. 이 야그는 다만, 그저 내 個人的인 見解가 그렇다는 말씀이다. 설령 가는 곳이 地獄일지라도, 가고 싶은 자가 自意로 가는 것을 절대로 안 말린다라고라~~~ㅋㅋㅋㅎㅎ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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