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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7 11:28
오늘 12.7(월) 大雪 이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56  
오늘 12.7(월) 大雪 이다
오늘 눈이 내릴 날씨는 아니네.
눈이펄펄 내리면 기분이 좋은데..

본부에 은강 선생이
서울 동기회 참석차 올라 오는 날이다.

서울동기회 송년회가 용산에 용사의 집에서 있다.
총무 kbs 와 회장 bucket 각각 열심히
문자 보내 왔었다.

총포사 김인섭 동기생이 부친상에
상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와이리 15-12-07 12:39
답변  
喪主에게는
'수고많다'  '고생한다'는 말은 인사말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와이리는 문상가면 喪主에게 '편히 잘 모셔라~'라는 인삿말을 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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