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이재용이 실형 받을 가능성이 짙단다. 최종적인 것을 두고보아야 할겠지만서도~~~
3021친구라면 이하 부탁한다. 나는 재미로 또한, 오다가다가 들은 야그를 친구들 재미있으라고 올리는데~~~불순한 생각으로 퍼 나르질 말길 바란다. 이렇게 말하는데도 그리한다면, 할 수 없지뭐시라~~~惡談을 쓰려고 하다가, 소위 導師라 스스로 칭하는 자의 행태가 아닐 것 같아서 말을 순화 시켰다.
즉, 약 일년 전인가 몰따만서도, 모 유명한 인사가 술자리에서 담소중에 이렇게 말했다.
즉, 이재용의 강력한 후원자 어떤 사람이 인천에서 모 사찰을 운영하고, 명리에 밝고, 사깃꾼 기질이 엄청나게 강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있는 모 도사님에게 <이재용이 구속되는 것을 막고자 용한(?) 스님의 법력(?)을 빌리고 싶습니다>라고 부탁하였었겠다.
그랬더니, 그 도사님 曰~~~~~~~~<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훗날 다시 오라>고 그렇게 말하더란다.
그래서, 그 사람은 가까운 훗날 모일 모시에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준비하고 당 사찰을 방문하였단다.
내가 소설을 쓰자면~~~ 이것저것 왔다리갔다리 책 한권 분량으로 엿가락 늘리듯이 늘릴텐데, 核心만 말하겠다.
즉, 현금 삼空억 원을 보실하라고 했다는가? 어떻다든가? 그래서~~~~우째 우째 이재용이가 재판 中에 석방되었더란다. ~~~ㅋㅎㅎㅎ~~~그런데 위 소식을 보니까는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길래~~~두서없이 막 갈겼다라고라~~~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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