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일군 사업체와 다른 업체(콘크리크 벽체 제작업<=== 이것 1983년 경, 중동에서 시공하는 공법을 이미 구경한 적이 있다. 구시대 기술을 시도한 자체가 이미 망할 것을 예견하고 있었다. 사전 충분한 정보부족이 빚은 대가다)를 추가로 벌려서~~~
그 결과 약 60억원의 자금(본인 돈 30억원+은행 융자30억원)이 당시 시점에서 묶여 버려서(진입로에 위치한 등따시고 배때지 부른 작자들이 모여사는 "전원주택"에서 "조용하게 사는데 공장이 들어와서 차량소리가 시끄럽다"고 결사반대 좌절) 자살하기 전, 마지막으로 소문에 들은 海印導師의 명리학문적인 見解(?)를 듣고 싶어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