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targate/1890067297_UghIPp7i_ox_ys_EBB288EAB09C_011_-_EBB3B5EC82ACEBB3B8_-_EBB3B5EC82ACEBB3B8.png) ![](../data/file/stargate/1890067297_Ghe3yskC_ox_ys_EBB288EAB09C_007_-_EBB3B5EC82ACEBB3B8.jpg)
'조선 국시, 뭐 별 거 있겠나..... 그 국시가 그 국시겠지........'
혹시, ys가 요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조선 국시.......... 별 거 있다!! ㅎ
그날 먹은 조선 국시도
와이리가 '안동국시 소람'에서 모임이 있을 때 마다 먹던... 그 국시 그대로다.
더도 덜도 안보태고....... 또 안빼고....... 늘 항상 언제나 매번~
인당 33,000원에 12명이면 국시값만 396,000냥에
쐬주 + 막걸리까지 합하면... 40몇만냥~
인도네시아 노동자 두명 월급쯤 되지 않나..... 몰따만~
신발 100컬레 200컬레 팔아야 남을 동 말 동한 margin 아닌가 싶다만..
암튼....... 잘 먹었고.... 일 잘 보고 잘 가시라~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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