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판단하기 어려운 방문자~~~



海印導師 21-04-19 09:47 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리~~~~ 좌우지간에 적정한 숫자의 고객님께서 많이 방문하여서리 적정한 감정료만 잘 내어 놓으면 만사형통할 것이요! 천하에 쓸데없는 걱정이없으리라~~~ㅎ~~~ 명리학문을 정식으로 처음 시작한지는 약 42년이 지나고 있지만, 본격적인 직업으로 삼기는 약 8년차에 접어들다 보니까는~~~눈치(관상)를 잘 안 보는(관상학문을 이미 옛날에 꿰뚫어 보았지만~~~) 海印導師가 이제 슬슬 고객님의 관상을 보기도 하고 참고를 하면서 감정한다. 왜냐하면? 모가 나오든 도가 나오든 일단 게임에 이기면(?) 그것이 목적달성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당면한 문제를 가장 쉽게 꿰뚫어 볼 수 있는 학문이~~~ 바로 관상술과 독심술이기 때문이로다.~~~흠~~~ 무릇, 명리와 관상분야에서는 하수가 고수를 시험하기 상당하게 어렵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리~~~~ 좌우지간에 적정한 숫자의 고객님께서 많이 방문하여서리 적정한 감정료만 잘 내어 놓으면 만사형통할 것이요! 천하에 쓸데없는 걱정이없으리라~~~ㅎ~~~ 명리학문을 정식으로 처음 시작한지는 약 42년이 지나고 있지만, 본격적인 직업으로 삼기는 약 8년차에 접어들다 보니까는~~~눈치(관상)를 잘 안 보는(관상학문을 이미 옛날에 꿰뚫어 보았지만~~~) 海印導師가 이제 슬슬 고객님의 관상을 보기도 하고 참고를 하면서 감정한다. 왜냐하면? 모가 나오든 도가 나오든 일단 게임에 이기면(?) 그것이 목적달성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당면한 문제를 가장 쉽게 꿰뚫어 볼 수 있는 학문이~~~ 바로 관상술과 독심술이기 때문이로다.~~~흠~~~ 무릇, 명리와 관상분야에서는 하수가 고수를 시험하기 상당하게 어렵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4-20 09:07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흔히 잘 모르는 젊은 사람을 만나서 우호적이지 못할 때, 흔히 쉽게 평가절하하여 말하기를, <버릇이 없는 사람이다>란 악평을 내뱉기도 한다. 그렇지만, 옛날 중국의 <관자>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여 사람을 함부로 비판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즉, <창고가 가득 차면 예절을 알게되고, 의식이 만족하면 영욕을 알게 된다.>라고 말씀이다.~~~흠~~~ 海印導師. 合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흔히 잘 모르는 젊은 사람을 만나서 우호적이지 못할 때, 흔히 쉽게 평가절하하여 말하기를, <버릇이 없는 사람이다>란 악평을 내뱉기도 한다. 그렇지만, 옛날 중국의 <관자>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여 사람을 함부로 비판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즉, <창고가 가득 차면 예절을 알게되고, 의식이 만족하면 영욕을 알게 된다.>라고 말씀이다.~~~흠~~~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4-28 07:08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근원적으로 迷信實行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우짜다보면~~~필요에 의해서 그 미신행위를 실행할 때도 있다. 그렇지만, 육효를 뽑는 일은 결코 迷信行爲라고 판단하지 아니한다. 가령 패죽이고 싶을 정도의 처세를 해대는 그야말로 무경우한 작자를 만났을 경우, 그가 나가고 나면, 소금을 왕창 뿌려대기도 한다. 위 방문자의 경우~~~어떤 징조가 있어서(?) 나름 천도제를 지내주고 말았다. 물론 천도제라 말해보았자. 그의 사주풀이가 적힌 종이에 붉은 주사 글씨로 광명진언을 쓴 후, 천수경을 암송한 후, 불태워 주었다. 더 이상 속세에 남긴 모든 애착과 미련을 버리고 한없이 멀리 날아가라고라~~~ 그후, 마침내 五感으로 豫想했던 惡緣이 끝났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근원적으로 迷信實行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우짜다보면~~~필요에 의해서 그 미신행위를 실행할 때도 있다. 그렇지만, 육효를 뽑는 일은 결코 迷信行爲라고 판단하지 아니한다. 가령 패죽이고 싶을 정도의 처세를 해대는 그야말로 무경우한 작자를 만났을 경우, 그가 나가고 나면, 소금을 왕창 뿌려대기도 한다. 위 방문자의 경우~~~어떤 징조가 있어서(?) 나름 천도제를 지내주고 말았다. 물론 천도제라 말해보았자. 그의 사주풀이가 적힌 종이에 붉은 주사 글씨로 광명진언을 쓴 후, 천수경을 암송한 후, 불태워 주었다. 더 이상 속세에 남긴 모든 애착과 미련을 버리고 한없이 멀리 날아가라고라~~~ 그후, 마침내 五感으로 豫想했던 惡緣이 끝났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