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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9 07:53
상기된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324  

대한민국 땅에 6.25북괴 남침 이후에 전쟁 일촉즉발인 때가 몇 번 있었다.

첫 번째가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사건때이다.

두 번째가 바로 위 도끼만행 사건때였다.

세 번째가 아웅산참사 사건직후였다. 전두환이 보기보다도 약했다. 만약 海印이었다면 生死를 떠나서 반드시 報復攻擊命令을 내렸을 것이다. 미국? 카이새끼들 6.25당시에는 소련의 남하정책을 막기위한 동남아시아 전초기지의 필요성에 의해서 자국군인 5만명을 희생시켜서 대한민국을 지도상에 지워지지 않게 해주었지만, 그 군사적인 빚은 월남전쟁에서 한국군 파병희생으로 되갚았다. 현재는 자국의 이익만 따지는 넘들의 소린 전혀 고려할 가치가 없다. 일단 일(?)을 저지르고 나면 제놈들이 안 따라올 수 없는 필생의 도박게임이다. ㅋㅋ

네번째가 1994년 영변핵시설물을 때려부술 당시 돌빡이자 무능자의 표상인 김영삼의 배신으로 좌절되었다. 개재오같은 빨갱이가 그 당시도 이미 돌대가리의 측근에서 조종했을지도 모른다.

다섯번째가 천안함사건때였는 데, 당시 군최고사령관이 적국에 매수된 자이니 전쟁을 치를 턱이 없다. ㅋㅎㅎㅎ

여섯 번째가 바로 향후 평지 메마른 땅에 나무가 솟아나는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 바로 이 전쟁이 대륙에서 동남간방으로 웅기가 뻗어내린 한반도 대한민국 통일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믿거나 말거나 으하하하

새벽공기가 서늘한 좋은 계절에.....

해인동양철학원에서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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