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 (honda accord 2.4 litre) tire 에
특성 숫자는 225/50R17 이다.
tire 에는 반드시 3가지 특성 숫자가 있다.

차 종류마다 차 공장에서 설계할때
타이어 특성 숫자 3가지를 정하여 지정하여 장착한다.

그르므로 차 타이어 바꿀때는 반드시
타이어 고무 바퀴에 찍혀 있는 위 세가지
숫자를 가지고 가서 3 숫자가 똑같은
동일한 타이야 규격을
교체해야 한다.

타이야 3숫자 안 맞추면
휘발류 연료 많이 들고
연비 더 나빠지고
가속 감속 특성 나빠진다.

위 3숫자 규격 타이어 달지 않고 다른 타이야
달면
속도 미터 속도계 표시가 오차 나며
까딱 경찰 과속딱지 띄거나
연비 낮라져 돈 경제적 손해 본다.

(1) 첫번 숫자 225 는 광폭 즉 땅과 접촉하는
타이어 가로폭 225mm 22.5cm를 말한다.

폭이 클수록 타이어 땅 도로면과 접촉면적이 넓어서
brake 제동이 잘 걸리고
승차감이 좋고
엑셀 밟으면 바퀴 땅에 미끌어 지지 않고
쫙 나가는 가속력 좋다.

(2) 두번째 숫자 50은 타이야 바람들어가는
부분의 두께 50mm를 말한다.
45, 50,55,60,65 중에 한가지 이다.

(3) 세번째 숫자 R17은 타이어 안쪽 내경 반경
wheel 즉 리무 rim 금속휠 면 반경 17인치
말한다.
R17 숫자는 절대적으로 일치 맞추어야
리무와 타이야가 반경 radius 맞아 끼워 진다.

(4) 승용차 tire 수명은 대략 4년마다 바꾸고
약 60,000km 약 육만 km 달릴수 있다.

(5) 타이어 달고 수명 보다 너무 오래 동안
8만 km 90,000km 6년~7년 타면
문제가 5가지 생긴다.

- 고무 면에 옴팍 골짜기 깊이를 profile 이라고하는데
초기 new tire profile 깊이 15mm 깊이 골짜기가 닳아
3~4 mm 이하로 남으면
마찰 접촉면과의 마찰계수 확 떨어져
미끌어지기 쉬고 브레이크 잡았는데
앞차와 디리다 박아 접촉사고 나기 쉽다.

- 비올때 빗물이 타이야 세로 방향 profile 골짜기로
물이 빠져 나가야 덜 미끄러운데
프로파일 얇아져 접촉면 사이에 빗물이
잘 못 빠져 나가면 aqua 어쿠아 생겨,
비 많이 내리는날에 줄~떡~ 미끌어져
큰 사고 나기 쉽고, 빙글 돌아 쾅 사고나면,
수리비 와 치료비 돈 왕창 물려주고 돈 들수 있다.

- 고무는 공기 중에 산소 O2 와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자꾸만 노출 날짜가
지나면 지날수록 말랑 말랑하던 고무 성질이
땅딴 땡땡하게 탄성이 약하게 되고
타이야 마찰면이 보들보들하던 면이
매끌매끌 미끌미끌해 지면서
접촉면 마찰력이 떨어지고
큰 교통사고가 곧 날수가 있다.

- 울퉁 불퉁 닳아 타이야 면이 굴곡이
나빠지면서 타이야 로면 접촉시 털털 진동이
차체로 전달되어 헌차, 꼬물차 처럼 느껴 진다.

- new 타이야 바꾸면 새차처럼
탄성이 부드러워져서 승차감이 좋아
운전자에게 기분 좋아져
엔돌핀 나오게 해 준다.

(6)
- 고무 rubber 는 화학적으로는 부타디엔 이다.
- 말레이시아 고무나무에서 나는 고무나무 수액으로
만든다.
- 고무 나무 수액과 탄소 carbone 껌정 가루를
2:1 =66:33 비율로 섞어 만든다.

(7) 타이에 제조 생산 manufacturing
주week 와 년도 4자리 숫자가 반드시 찍혀야 된다.
전세계 표준 standard 규격이다

1917: 2017년도 제19주(5월) 에 생산됐다는
제조 월을 계산 짐작할수 있다.

제조한지 반년 이내에 타이야 달아야 한다.
제조 주 week 표시에 1년 이상이면
타이야 고무 성질 공기중 산소 O2 산화되어
딱딱하게 변하여 타이야 가치 반값이하로 된다.

타이야 제조시점 1년 지나면
처녀 나이 마흔 40살 늙은 노처녀쯤으로 비교되고,
타이야 가치 똥값이 된다.

* 나는 타이어 대하여 ㅈ 도 모린다.
울산 kj3021에는 타이어 수리센타 사장님 하는
kj3021 3명 사장님 있다.

위 횡설 수설 tire 내용 읽고 틀린점 고쳐 주고
보완하여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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