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경인가? 예약한 똘기질성(?) 서울 사당동과 봉천동에 산다는 여성 고객 두 명이 아무런 연락과 문자도 없이 파토해서리, 그래서 수신차단해버렸다.~~~ㅋ~~~소재지 파악용인가? 주소지만 문자로 날려달래서 보냈다라고라/
심심해서리~~~허경영씨에 대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하는(?) 황해도 무슨 굿 지정보유자 여성 무당 서경욱 TV 무당의 설파를 옮긴다.~~~ㅎ~~~
간단하게 말해서리~~~이 무당은 과감하게 말한다. 즉, 문통이 자형살 다시 말해 자살할 지 모른다는 어두운 그러나 그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에게는 시원한(?) 설파를 옮겨 적는다.~~~으하하하~~~
그러고 보니까는~~~참 세상 언론의 자유가 좋아졌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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