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송재철 동기가 한달간 남미 베낭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향한 뒤풀이 한판을 지금시간에 명사마을앞 막걸리농장에서 가지고 있다 우리 나이에 한달간을 베낭메고 다니기가 쉽잖을건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무탈하게 무사히 여행을 마쳤음에 축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