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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30 07:31
기대와 초조감은 같이 오는가?
 글쓴이 : 海印
조회 : 415  

아래의 글은?~~~ㅎ~~~실제는 그렇지 않지만, 글로써 표현하자면 이렇다.

즉, 갈 길은 멀고 날은 저무니, 공연히 마음만 초조하다.

위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海印導師는 그냥 道士가 아니다. 즉, 음양오행과 풍수지리도 본인이 직접 실행하고난 후, 약 30여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그것이 과연 이치에 합당하고, 선인들의 구라(?)와 뻥(?)이 아닌가? 지켜보아 왔다. 즉, 조상산소 5기를 전부 명당에 이장 내지 화장한 후, 직계자손 30여명의 인생 상황을 모니터링해 보았다는 말씀이다>

또한 개명후, 의도적으로 과감한 투자(?)도 감행하여 보았고, 정신영역과 물질영역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는가? 아니면 그냥 기분만 좋은가? 도 냉정하게 관찰하여 왔다. 본인의 개명시에 성명불용문자인 鐵字도 일부러 가져와서, 이름을 金炳哲에서 金鐵승이라고 개명했고, 현재 자알 사용중이다. 이미 <성명불용문자 소고>란 글을 썼다.

그래서~~~~<음택은 효과는 멀고 종교에 연결한다>란 결론을 얻었고, <양택은 당장 즉효 발복한다>라는 최종 결론도 얻었다. 한 가지 안 해본 일은, 태어나는 아이의 사주를 결정(?)하고 그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약 30년 정도를 지켜보면서 모니터링해야 하는데~~~처음에는 위 이유때문에 기피했고, 그 아이를 모니터링해서 최종 결론을 낼 시간이 모자랄 것 같은 생각때문에 실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단 한 명 정도 크게 인연(?)이 닿는 사람의 제왕절개 시간을 정해 볼 예정에 있다. 설령 그 아이가 海印導師의 壽命을 減 할지라도 말씀이다. 왜냐? 어차피 생물체는 시공을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없고, 海印導師는 <순간을 영원처럼>살기 때문이다. 즉, 나는 내가 목표를 정하고 의지한 행동은 반드시 실행해 왔기 때문이다.~~~흠~~~

海印導師.

첨언 : 무릇, 하늘과 사람은 같을진대, 衆生이 天機를 한 번쯤은 調整해보는 反易的(?하찮은 微物 특정 인간일 뿐인 帝王族이 만든 叛逆이란 뜻이 결코 아니다)인 行動을 해 보는 것도 별로 심심한 인생에서 좀 특별하게 재미있는 사건이지 않겠는가?라는 자유로운 판단의 개인적인 뜻일 뿐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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