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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30 10:34
汚名 回避 方法
 글쓴이 : 海印
조회 : 527  
직설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즉, <그 친구! 남의 운명 감정은 감정 요금 받고 잘해주면서, 자신의 운명 감정은 왜 잘못했는가? 아니면 我田引水式 운명 감정을 했는가?>라는 汚名과 不名譽를 현재와 훗날 自身에게 결코, 容納할 수 없었다.

위 관련한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물론 海印導師가 명리학문의 大師父님 自彊 이석영 선생님을 생전 처음 만나 뵙고 그분으로부터 정식으로 東洋哲學의 한 분야인 運命 鑑定 學問인 周易과 命理와 觀相학문과 風水地理 學問 등을 정식으로 師事할 시점인 己未年 2월경부터 接하기 시작하여, 현대건설 토목기사로 UAE(아랍토후국가) 항만공사를 필두로 이라크 바그다드 까나띠브릿지 철강 가교 공사와 쿠웨이트 하수처리장 공사 견학과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시 三軍 兵營 基地 및 숙소 건설공사(워터 타워 및 하수처리장 건설)에 투입되었고, 약 4년 만에 귀국 후 경찰직업으로 轉職하였다. 그후 약 35년 세월 동안 틈나는 대로 동양철학 관련 학문을 배우고 익히면서 개업전에 충분하게 준비한 명리 학문으로 경찰공무원 退職과 동시에 이곳에서 海印東洋哲學院을 開業했었다. 드디어 현재 시점 약 42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약 八 年前 경, 신장개업의 덕을 보았던지? 아니면 터가 좋았던지? 아니면 개인의 운명 감정 실력이 좋았던지? 左右之間 초창기부터 방문 고객의 숫자가 점점 늘어났다.

그러한 쏠쏠한 재미에 이곳 친구들 사랑방 사이트 등에는 아무 소리 안 하고, 아침 09시부터 저녁 20시까지 하루에 무려 13명까지 운명 감정 작업하면서 생활하였다. 그러한지 약 8개월이 지나는 시점에 퇴근할 시에 어느 날 입안에서 단내(?)가 풀풀 났다. 당시 푼돈 몇 푼이지만 그 돈을 벌기 위하여 고객의 명리 감정은 전력을 다하였다. 그런데 비로소 체력의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메시지 성 신체적인 경고가 왔다. 처음 두어 달 정도는 퇴근길에 막걸리 두 병과 돼지목살 한 근을 사다가 잘 구워서 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피로가 풀렸다. 그런데 약 일 년이 지난 시점에 드디어 체력의 한계가 온 것이다.

그래서 날짜를 잡아 하루 休務하고 작정하고 당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聖山 太白山에 올랐다. 돌로 둘러싸인 天祭壇 내부에서 약 한 시간 정도 下丹田 呼吸法을 修鍊한 후 占卦를 뽑았다. 節 卦 즉, 小貪大失의 괘를 뽑아서 감격하여 크게 절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당장 실천한 사실은 이렇다. 즉, 당시의 전반적인 감정료를 약 100% 인상한 감정요금표를 새로 작성하여 상가 게시판과 홈페이지 등에 내붙였다. 역시 효과(?)가 즉효였다. 그러한지 약 육 개월 동안 방문 고객의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최근 기해년 말경, 시대가 바뀌면서 악성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橫行하면서 지랄난리벅구통을 칠지라도, 그저 前後左右 上下 八方을 골고루 잘 살피면서 天文地理와 각종 方位術法에 따라서 납작 엎드려쏴 자세를 유지하면, 대충 세월은 그냥그냥 잘 흘러갈 展望이다. 天下의 善良한 衆生이여! 恒常 現在를 康健하게 누리소서~~~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3-30 10:38
답변  
실로 지난 날을 反芻(반추)하자면 이렇다.

경찰공무원 퇴직 후, 약 10개월 동안이 내 일생에서 운명감정 관련 일을 가장 많이했던 시절이었다.~~~ㅋㅋㅋ~~~

당시, 까닥 판단을 잘못했으면~~~過勞死(?)할 뻔한 기억이 난다.~~~ㅋㅎㅎㅎ~~~

이제 늘~늘~하게 고객님과의 윈윈작전으로 잘 생활해내고 있는 중이다. 감사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3-30 10:41
답변  
現職 國家警察公務員 當時 교통순찰대 사이카 勤務 時節에 나에게 이런 말을 전하는 營業用 택시運轉士가 있었다.

즉, 個人택시 부제 勤務解除(?)한 後, 全國的으로 몇年 차에 自身의 體力과 밥그릇을 잘 모르든가 아니면, 慾心만 가득찬 數百명의 個人택시 運轉家가 무리해서 연속근무하다가 하나 둘씩 過勞死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설마?~~~ㅋ~~~아니었다. 진실이었다.

亦是, 人生은 언제 어디서라도 地位高下 貧富와 博識 無識을 不問하고 내가 찾는 先生님은 恒常 特定 時間과 空間에 계시었고, 그러한 事實을 記憶해두면 훗날 결코, 損害날 일이 없었다. 끝.
海印導師 21-04-03 09:18
답변 삭제  
어차피 냉정하게 살펴볼진대~~~인생이란 일장춘몽일진대~~~나는 일생을 <매 순간을 영원처럼>인식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현재 갈지라도 전혀 미련이 없습니다.~~~ㅎ~~~

다만, 어린 시절 내가 어릴때 태산같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음의 큰 상처를 받아서, <나는 장차 성장해서 나의 아들이 그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결코 먼저 귀천세하지 않겠다>라는 각오를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당장 가면 그러한 각오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은 인정한다.

그래서~~~어린시절, 막말로 최악의 상황에 처할지라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나 스스로에게 강력한 주문(?)을 걸었다. "아이 캔 두 에브리씽"~~~즉, 나는 마음먹으면 모든 것을 이루어내고 할 수 있다.란 각오로 현재도 긍정적인 주문을 걸고, 열린 마음을 끝없이 펼치고 있는 중이라고라~~~ㅎ~~~

물론, 사람마다 개성과 기질과 환경과 교육 등 모든 여건이 다른사람에게 나와 같은 삶과 각오와 생각을 억지로 권유할 마음은 없다. 그저 알릴 뿐이고, 각자 자신의 현재 분수에 맞추어서 편하게(?) 살면, 눈감는 순간 인생에서 미련과 후회는 없다고 스스로 판단할 뿐이로다.~~~흠~~~감사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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