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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9 23:38
빈맥 서맥
 글쓴이 : 西岳
조회 : 535  
頻脈 : (Tachycardia) :
분당 좌심실 수축하는 심장 박동수 많아
보통 分당 65~ 100 범위 보다
더욱 頻番히 맥박 뛰는 100~ 130 맥박수

徐脈 (Bradycardia)
分당 좌심실 수축하는 심장 박동수 적어
보통 分당 65~ 85 보다 더욱 서서히 맥박 뛰는
45 ~ 60 맥박수

심장의 좌심실 근육을 수축하는 맥박
전기는 자율 신경계로 호흡, 소화기 운동, 맥박 등은
머리 두뇌 숨골 관리하는 신경계통 이다.

심장박동은 의지와 무관하게 혼자서 콩닥 콩닥
심장의 우심방 (aterium)의
꼭지 동결절 (洞結節= inoatrial node)에서
전기파를 발생 따라
심장이 혼자서 쿵딱쿵딱 평생 작동한다.

이 전기파가 상당히 위험하게도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결절의 전기파 발생 mechanism 매우 간단하다.
그래서 빈맥 서맥 모두 고치기 어렵다.

빈맥 서맥 부정맥 모두 위험하게도
생명이 관련된 혈액 순환계 문제이다.
빈맥 서맥 부정맥이 지금 보다 좀 더 심해 지면
할수 없고 저 세상 떠나 가는 수 밖에 뿐이다.

서맥 不整脈 빈맥 등으로
순환계의 혈액 순환이 너무 늦어지면
신체 모든 부위의 세포에 생명 유지에
필요한 산소 oxygen 과 영양을 충분히
연속적으로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뇌세포를 비롯한 전신 세포가
세포내 필요한 산소 호흡 못해
파손 결국 세포 들이 죽게 된다.

나는 100~ 110 빈맥이 며칠에 한번씩 나타나고
평소에는 주로 60~63 으로
노인 형 徐맥에 가깝다.

와이리 15-07-19 23:46
답변  
수치는 기억 못해도
빨리 뛰는건지..... 천천히 뛰는건지는 아는데............

예전에 분당 28회를 뛰니까 
의사는 잠을 못자고 인공심장을 달까말까  밤새 고민을 했었지만
와이리는 평안하게 잠만 잘 잤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정상~
괜찮냐고.. 괜찮냐고.. 수도 없이 물어 보던데 
괜찮다고.. 괜찮다고.. 괜찮으니 가서 잠이나 자라고 했다.
西岳 15-07-20 00:12
답변  
맥박수 분당 28 서맥에도 살수 있었나?
그정도 서맥이면 혈액속 헤모그로빈 속의
 산소 부족이 심했을 텐데...
SpO2 측정값이 매우 내려 갔을 텐데..

잠을 많이 푹 자면 새로 맥박수 정상 70 까지
개선 올라 가던가?

잠이 참말로 보약이였네.
와이리 살려 낸게 바로 잠 이였구나.
애라 ~ 우리 모두 잠을 푹 자 봅시다.

마누라 잔소리 하든동 말든공 지간에
잠을 푹 실컷 자면, 몹쓸 중병도 다 낫는다
 고 믿으시고..
     
와이리 15-07-20 00:35
답변  
측정 기계의 수치를 눈으로 보면서도
전혀 어지럽다던가 가슴이 답답하다던가 그런 걸 못 느꼈으니
의사썜에게 걱정말고 가서 잠이나 자라고 그랬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심장 때문에 입원한 것도.. 심장 수술을 한 것도 아니었었는데.....
西岳 15-07-20 01:24
답변  
마라톤 등 지구성 운동을 늘 하는 사람은
마라톤 달릴때 장시간 혈액을 다리 팔 등
근육에 피를 많이 공급해야 하므로
심장 박동이 대량 혈액 공급하는
 큰 심장 구조로 변하여

운동결과 평소에는 45~55 서맥으로 변한다.
마라톤 운동으로 생긴 서맥은 건강에
오히려 좋은 것이다.

Olympic 마라톤 골드 medalist 황영조 선수는
평소 38 서맥이라고 한다.

그르므로 마라톤 full corse 10회 이상 뛴
소암 사장님 경우에는 운동 훈련 결과
서맥이므로 당연히 아주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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