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이 난다?~~~그랴~~~과연 그렇게 진행할까?.~~~ㅎ
立春大吉은 아직 멀었다. 즉, 양력 2월4일(壬戌日 立春節)까지는 현재 시점은 丙申年일 뿐이고, 陰曆 설이 지나고 입춘절이 지나야만 비로소 丁酉年의 시작이된다. 물론 명리학문적인 견해일 뿐이고~~~세시 습속은 심한 사람의 경우는 동지만 지나도 새해가 시작된다고 말해대는 성급한 사람도 있고, 음력과 양력의 구별을 잘하지 아니하는 경우, 양력 1월 1일만 되어도 새해가 왔다고 말해대기도 한다. 전혀 틀린 말(양력을 기준으로 할 경우)아니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을뿐~~~ㅎ 즉, 海印은 설날 전후로 새해 인사를 할 예정에 있다.
황교안~~~ 협잡 술수 삼류 정치인도 아니고~~~시세에 물타기해서 돈이나 왕창 벌려고 정치하려고 꾸물거리는 속된 정치인도 아니고~~~순수한 공직자 출신에다가~~~ 야당이 왕창 전세 내어 감성팔이 하는 흑수저나 서민출신에다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이야 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속한 정당과 회사에 돈만 왕창 벌어준다면~~~"바다 이야기" 등으로 멍~청한 서민들의 등골을 빼던 말던~~~국가의 안보가 위기상황에 처해서 적화가 되든 말든 상관 안하는 대한민국의 땅에 살고 있으면서도 아군과 적군을 구별 못하는 천하의 잡것들과도 전혀 상관이 없고~~~
그야말로~~~국가적인 이익을 위해서라면~~~크게 나서서리~~~모조리 청소(?)의 대상이 되는 단체에는 단 한발짝도 내디디지 않고, 소위 협잡 정치인과 단 한번의 더러운 거래도 아니한 청렴한 경력의 공직자인 "황K안" ~~~실로 난세의 영웅 이순신에 비견할만한 모든 조건과 자질을 갖춘 인물임에 海印도 전적으로 공감한다.~~~ㅎ 다만, 뚜렷하고(?)~~충분한 정치적인 후원세력이 없다는 것이 결정적인 欠일 뿐이다. 또한 한가지 개인적인 종교관이 좀 꺼림직하지만서도~~~나머지는 문제가 없을 성 싶어 보인다.~~~ ㅋ
명리학문적으로는 이곳 海印東洋哲學院 근처에 어슬렁거리는~~~두 어사람이~~~간접적으로 海印에게 껄적대면서리~~~물어보는 위인도 있다만서도~~~가장 중요한 공식적인 卜債(?)를 안 내놓은 사실인 것이고, 둘째 특정 인물의 정확한 탄생 시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즉, 공개적인 비밀이라서리~~~함부로 내뱉을 수는 없을지니~~~~.////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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