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희정 충남도지사 비서의 Mee too~(나도 말한다) 보면서
갑자기 입에서 흘러 나오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또 한놈이 사라져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결국
안희정이는 정계를 떠나노라고 사퇴를 하였고.....
안희정의 부친께서는 박정희대통령을 너무나 존경했기에
안희정의 이름을 朴正熙의 正熙를 글자순서만 바꿔서 熙正으로 지었다던데...
젊은 道伯 안희정.... 안타까운 노릇이다.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요 노래도 생각난다.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라~
그간에 만연해 있던 甲의 성폭력.....
사라져야 할 문화(?)인 건 당연하지만, 좋은 시절 다 지나가는 것 같다. ㅎ
자고로
사내는 몽둥이를 조심하라고 했건만~ 손뭉디 발몽디 좆몽디........
몽디를 사용할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놈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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