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11 06:12
원문 결론을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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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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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한국 국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연설 한구절로 마감한다.
"여기 이 반도에 세계를 돌고 시간을 통해 내려오는 '문명의 선'(line of civilization)이 그려졌습니다. 그것은 평화와 전쟁, 품위와 타락, 법과 폭정, 희망과 절망의 경계선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통틀어 수많은 곳에서 수없이 그어진 선이며, 그 선을 지켜내는 것은 자유 국가들이 언제나 해야만 했던 선택입니다." }
소위, <문명의 선>을 지켜내려는 현 도람푸 등 장차 미쿡대통령의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천하의 캐돼지 망령 캐성주의 허황한 妄想과 스탈린의 망령이 부추겨온 한반도 支配 空想은 이 땅에서 결코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 전망한다.
고로, 국운이고 나발이고, 거의 토착 거주인의 자발적 또는 자주적 주체의식이 있는가? 아니면? 절라도 등 일부 지방과 같이 멍충이 내지 또라이 같이 말뚝을 세워놓고서리~~~<캐지랄당>이라는 간판만 달면~~~ 제 아무리 범죄자와 개조까튼 또라이 종자일지라도 버젓하게 <꾸께어원>에 당선하는 종자를 배출하는 지방이 이땅에 존재하는 이상, 비전적이고 희망적인 대한민쿡의 정치적인 결과는 현재보다도 좋아질 것이라는 쓸데없고 가치없는 희망을 가질 것이 없다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바이다.
실제로 금년들어서리~~~평생 직장동지인 배우자를 위해서, 평소 잘 안가보던 절라도 지방을 몇 번 탐사를 하여보니까는, 경북 땅(경남땅 제외함)과 같이 땅이 척박하지 않고, 오히려 땅이 기름지고, 바다에서 생산하는 자원이 많고, 물이 좋아서 각종 재물이 모이니까는, 소위 배때지가 불러서리 그 캐지랄을 한다는 결론을 낼 수가 있었다는 야그다. 끝.
海印導師. 記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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